이 정도면 학원 보내지 말아야죠
제가 30분이상 실랑이하고
온갖 진을 다 빼서
간신히 깨워 보내도 학원 앞에서 안내려요.
문열고 내리라해도
차 안에서 더 자겠답니다.
숙제는 늘 미완성 상태. .
놔두면 낮2,3시에 일어나요.
제가 보기에 자발성 ,의지가 전혀 없어요.
자식을 방치할 순 없어서 달래서 끌고 나가는데
제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러는건지. .
혹시 다들 이런가요?
제 기준이 높은 걸까요?
학원 일정은 화목은 쉬고
월수금 주3회 수학
주말 중 하루는 국어 하루는 통합과학
3시간씩 다녀요.
예비고1
기본 공부는 시켜보려고 했는데
이제 무력감 뿐입니다..
1. 에고
'22.1.23 10:56 AM (125.177.xxx.70)성적은 어떤가요
중간이상이면 달래고 혼내서 끌고가라고하고싶어요
지금 중하위권 손놓으면
정신차려도 공부다시 시작하기는 힘들거든요
뭐든 자기가 해야하는건 맞는데
예비고등 안하는대로 놔두면
끝없이 떨어져요2. ...
'22.1.23 11:01 AM (39.7.xxx.95)근데 그렇다고 다 끊고 공부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한다 쳐요 그럼 그냥 3년 편하게 놀고 대학은 지방대 아무데나 보내실 생각인가요 아니면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각성해서 공부 열심히 하여 좋은 대학이라도 가길 기대하시는 건가요?
후자가 내자식이 될 가능성은 0.1%도 안 됩니다
그럼 결국 첫번째 경우인데 그러면 아이 학원 다 끊고 니가 원하는 거 하라고 하세요3. ..
'22.1.23 11:03 AM (125.177.xxx.14)어머님이 아무리 끊어야겠다 결심하고 애한테 협박해봐도 결국엔 애가 결정합니다. 안다닌다고. 혹은 점점 단계 낮춰서 학원을 가요.
그래서 선배들이 어린엄마들한테 공부는 애가 하는거다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 고딩들 키우는 부모중에 학창시절에 이렇게 학원다닌분 있나요??방학때 학원가고 과외도 했지만 야자로 혼공했던 세대 아닌가요?? 애들문제를 우리 머리론 이해할 수 없단 얘기에요. 부모의 무력함을 처절하게 느끼는 세대인거 같아요. 우리가. 돈은 다내고 결정을 받아들여야하는 중위권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삶이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저또한 막막하지만 ㅎㅎ 아이에게 힘을 주려면 그저 인내하고 저란인간 본연의 힘을 키우고 돈 열심히 벌어서 언젠간 아이가 일어서고싶을때 최소한의 도움은 줄수있게..그정도의 능력을 갖추게 평생 나한테 노력해야하나봐요. 울엄마는 이렇게 피곤하게 안산것도 같은데 ㅠㅠ 존버해야하는 우리세대에요 ㅠㅠ4. 해지마
'22.1.23 11:03 AM (180.66.xxx.166)그러다 성적은 오르지않고 부모자식간 상처받을까걱정되네요..공부도 재능이고 의지가있어야하기때문에 억지로하면 역효과나요. 뭘하고싶은게있는지물어보세요. 하고싶은거있음 밀어준다고..
5. ㅠㅠ
'22.1.23 11:12 AM (119.64.xxx.206)혹시 수학학원이 아침일까요?
예비고등 수학 9-4시 이런식으로 하는;
방특 클리닉 붙음 가격만 높아지더라고요..
불안해서 수 상하 수1,2같이 하고;;;;
오후에 시간 적당히 짧은 소규모 관리 꼼꼼한 곳이나
맘 맞는 과외형을 찾아 본인 의지가 생겨야 할꺼 같아요.
우선 키라도 크게 12시 까지 걍 자라고 하고 ㅠㅠ
아침에 울화가 치밀때 저는 커피숍, 걷기 하러 집에서 나가요.
(방학에 깨워도안 일어나갈래 아침 걍 안차려줘요.)
안그럼 돈은 돈대로 쓰고 사이만 나빠질꺼 같아요.6. ....
'22.1.23 11:33 AM (218.38.xxx.12)남의 일 같지않네요
어후 여자애들은 이정도는 아닌거같은데
남자애들은 진짜 ㅠㅠ
답답한건 결국 입시는 남녀같이 경쟁하는건데
이렇게 늦장부리면 어쩌자는건지..
저도 닥달하는 엄마아닌데
중위권이상은 유지해야 나중에라도 정신차림
올라갈 발판이 되지않나싶어서 놓을수가없네요 ㅠㅠ7. ...
'22.1.23 11:47 AM (219.255.xxx.153)그냥 재우세요.
근데 밤에 안자는거 아닌가요?8. 123123
'22.1.23 12:58 PM (220.72.xxx.229)아이고 보내지 마세요
9. 123123
'22.1.23 12:58 PM (220.72.xxx.229)말을 물가로 끌고갈순 있어도
물 마시게 할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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