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하루까만도 못하네요.
꿀도 없고 그냥 퍽퍽한 고구마보다 덜 목멕히고 당도가 좀 있는 정도에요.
에어프라이에 익혔는데 그것때문에 그럴까요?
혹시 고구마전용 냄비에 하면 꿀도 있는 촉촉한 고구마가 나올ㄲ요?
어딙 ㅣ알거 같은데 그냥 다른데보다 특별히 맛난거 같지도 않고 비싸기만 해요
어딘데요..
저는 완전히 퍽퍽한 밤고구만 먹어요
고구마계의 에르메스요?
그게 뭔데요? 첨들어요.
그래봣자 고구미지 무슨 에르매스요
판매자나 그 가족이 만들말일거에요
그게 뭔듀??
저도 그 고구마가 뭔지 궁금해요
버시랭이??
실크스위트?
안노이모?
칸타쿤?
고구마계의 에르메스는 뭘까요?
뭔 얘긴지 첨들어요
울동네 총각네...?ㅎㅎ
뭔 과일 채소에 샤넬 에르메스 갖다 붙이더라고요 ㅎㅎㅎ
베니지민 고구마나 토굴고구마일듯!!
너무 웃겨요.
고구마계의 에르메스...검색창에 쳤더니 베니지민이라는 품종이 뜨네요.
요즘은 괜찮다...싶은데는 에르메스 붙이는게 유행인가봐요.
베니나 토굴을 에르메스라 하기엔 너무 흔해요
참나`` 하다하다 고구마계의 에르메스라니~~
에르메스 지못미~~
xx 계의 샤넬..이란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에르메스라니까 신뢰도가 확 떨어져요 ㅎㅎ
고구마 얘기한 적이 있었나보네요
저는 여기 죽순이다시피한데 고구마글을 본 적이 없는 걸 보니
글이 어마하게 많이 오르는 것을 느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