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일가, 인터넷 쇼핑몰 '행복한 과일가게' 창업
전두환 씨가 천억 원 가까운 추징금을 내지 않고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손자 등 일가가 온라인으로 과일을 파는 쇼핑몰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손자 우석 씨와 손녀 수현 씨가 이사와 감사로 이름을 올렸는데 전 씨로부터 세습받은 재산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됩니다.
(윤두환이는 단골 확정?
토리는 이제 두환이네 행복한 사과를 먹겠네요.)
불매운동 가야겠네요
자자손손 알짜만 잘도 챙기네.
책도 알차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