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데 빡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빡치는데 귀여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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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아빠는 나 어떻게 키웠어...?.jpg
ㅋㅋㅋ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21-12-03 11:17:19
IP : 223.38.xxx.2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1.12.3 11:17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ㅋㅋ
'21.12.3 11:17 AM (223.38.xxx.209)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26170946...
3. 지금
'21.12.3 11:35 AM (222.239.xxx.66)두살육아중인데..댓글보면 난 얌전해서 저러지않았다 하는글많은데 미혼들이 많은 사이트인가봄ㅋ
얌전하다고 해서 아 이걸엎으면 큰일나겠다 여기들어가면 안되겠다 스스로 생각해서 안들어가는 아기있나요..
서로 말 통하기전의 참사는 무조건 부모부주의죠ㅋ
내가 얌전해서가 아니라 부모들이 미리 위험한거 다치우고 고가물건 다 올리고 등 방지조치를 꼼꼼히 잘한거라는거ㅎㅎ
예전에는 베이비룸, 안전문 같은게 없어서 통제가 더 힘들었을거란 생각은 드네요.4. ㅎㅎ
'21.12.3 11:43 AM (118.221.xxx.222)진짜 사람 하나 만들려는 부모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는 키워본 사람만이 알죠..
저 와중에 사진을 찍을수 있는 저사진들의 부모들
다 여유있는 사람들이네요5. ㄷㄷㄷ
'21.12.3 12:14 PM (125.178.xxx.53)악 소파에 매직칠 젤 충격
6. 나야나
'21.12.3 12:53 PM (182.226.xxx.161)변기 속 아가!!!!!
7. kkkkk
'21.12.3 1:17 PM (123.111.xxx.13)썬크림 허옇게 칠하고 헤헤 웃고 있는 애들 너무 웃겨요 ㅋㅋㅋ
자외선을 그렇게도 피하고 싶었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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