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 위조 '윤석열 장모' 징역 1년 구형‥"무속인에 속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s4TjjD6KqGw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 모 씨는 3백억 원대 은행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죠. 검찰이 오늘,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최 씨는 자신도 무속인 동업자한테 속은 거라면서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위조한 잔고즘영서로 얻은 수익은 모두 범죄수익이며 모두 환수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