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보험 설계사들 사이에서 개인 정보를 1명당 10만원씩 유통하고 있는거 아세요?
주민등록번호, 보험 가입정보, 나이 이름 사는 지역까지 모두 통합해서 한명당 10만원씩에 보험 DB랍시고 유통되고 있어요.
대출문자, 더 나아가서는 보이스 피싱 모두 저런 절차로 개인 정보가 유통되는 것입니다.
한 보험설계사(전문 사기꾼입니다.)가 보험 가입자들에게 사기친 것도 모자라, 피해자들 개인 정보를 유통하며 일년에 200억씩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 이 사기꾼은 지 아버지가 북파공작원, 조폭, 자선 사업가, 전과자, 자산운용회사 CEO였다고 허언을 떠들고 다니는 자이고 고졸 노숙자 출신 kdb생명 콜센터 직원 출신인 본인을 서울 유명 대학을 나온 자산관리사라 사기를 치고 다닌 자에요..입만 열면 거짓말인 허언증 환자이기 때문에 실제로 200억을 벌었으려나 모르겠네요~)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이 자의 거짓말로 인해
보험 피해를 입은 자, 중소기업 복지몰 사기미수, 개인정보 유통 피해를 당한자가 다수 있어,
제가 그 자에게
"죽을 각오라 생각하면 거짓말을 줄일 수 있으니 거짓말 작작하라." "거짓말 한번 할 때마다 사탄 한 마리씩 들러붙는다 상상하면 거짓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사기꾼이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용산 경찰서에서 감히 국민에게 불안감 조성을 했다면서 저를 기소 시키고
서부지방 검찰청 검사가 왜 타인에게 불안감 조성하고 기분 나쁜 문자를 보내냐며 협박죄와 불안감 조성으로 기소시키겠다고 윽박지르네요..
하.. 이제는 보이스피싱이 와도,
거짓말하지 말라고 당당히 이야기 하시면 협박죄로 고소당하시는 겁니다...왜냐하면 범죄자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거니깐요..
고 3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죽을 각오로 공부해라."라고 해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고 3 학생들에게 자살하라고 불안감을 조성한 것이니..
제가 어떤 사기꾼 새끼로부터 "칼로 쳐죽이겠다."라는 직설적 협박을 당했던 적이 있는데, 이런건 협박죄가 아니라더니, (협박한 넘이 조계종 상위 권력 중의 형..국힘당 정치인과 절친, 김두관과도 절친) 거짓말 한번 할 때마다 명 준다 생각하면 거짓말을 줄일 수 있을거야.. 라는 말은 협박이라니.. 이해가 가세요? ㅎㅎ
어제.. 서부지방 검찰청 검사가 전화가 와서는 한바탕 윽박지르시네요..
이 사기꾼이, 자신을 서울시 표창장을 받은 컨설턴트라고 자랑을 하길래,
제가 제 3자에게 이 자에 대해 "맥킨지 컨설턴트 수준으로 입성장을 했다더라~"라고 한게
허위사실 명예훼손이 된다는 겁니다. 실제로는 불법 개인 정보 유통업자인데 맥킨지 컨설턴트로 절대 고평가를 해서 묘사를 해준게 허위 사실 명예훼손이라는 거에요~
아니 맥킨지면 탑 0.1% 애들이고 불법 개인정보 유통업자들은 바닥 0.0001%에 속하는 개쓰레기들인데, 개쓰레기를 맥킨지 컨설컨트로 고평가 해준게 명예훼손인가요? 그것도 지가 자기를 고급 컨설턴트라 뻥을 치고 다녀서 들은대로 전파한 걸 어쩌라고요? ㅠㅠ
하도 기가 막혀 검사에게 "아니 당신을 ***검사라고 이야기하면 제가 당신 명예훼손을 한겁니까?"라고 했더니
자기가 기분 나쁘면 명예훼손이라는거에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된다면서요..
아니 언제부터 대한민국에서 검사라는 직업이 명예가 실추될 직업인가요?라고 되물었더니
"나는 내가 대한민국 검사인게 다 오픈되어 있으니 나를 검사라고 하고 다니는건 명예훼손이 아니다"라면서 말을 바꾸십니다. 에혀...
아니 ***검사를 ***검사라고 하는건 명예훼손이 안되고,
맥킨지 컨설턴트라고 주장하고 다니던 넘을 그 주장대로 맥킨지 컨설턴트라 고평가를 해준건 명예훼손?
여러분 이제는 앞으로 누구를 묘사하시면 안되고 그 사람의 직업을 전파하셔도 안됩니다.
수퍼 아줌마를 수퍼 아줌마라고 말을 해도 안되고요..
A라는 자가 수퍼에서 사과를 샀다라는 말을 제 3자에게 전파했는데 A라는 자가 기분 나쁘면 명예훼손이랍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다른 사람의 직업을 제 3자에게 전파하면 명예훼손으로 처벌 받으시니 조심해서 사세요~
앗. 그리고 저 보험설계사 사기꾼이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들에게 "사업비를 받지 않고 고정 이율을 보장한다."고 해서 보험 판매를 해왔어요.. 저에게 그 사실이 들키자, 이 새끼는 헷지를 했네 뭐를 했네. 하면서 해명 자료를 보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해명자료를 달라고 독촉했고, 이 자는 해명자료를 준다고 하더니 제 연락을 차단해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이 자의 친구에게 연락해서 "피해자 확산 방지를 위해 연락드린다고 명시하였고, ***이 사업비를 받은 사실에 대해 해명자료를 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안되니 전달 부탁드린다는 취지로 연락을 했습니다.
ㅋㅋ 이 부분 역시 허위 사실 명예훼손이고 불안감 조성 협박이라네요..
아니 지가 사업비를 받지 않기로 해놓고 사업비를 받은 사실에 대해 해명자료를 드리겠다고 카톡까지 남겨서 그걸 증거로 제출했는데, 뭐가 허위 사실이라는것이며,
해명자료 보고를 하겠다는 자에게 해명자료 달라고 요청한게 불안감 조성입니까?
사기꾼이 해명자료를 보낼 능력이 안되어 불안해한걸 왜 제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ㅋ
해명자료를 드리겠다는 사기꾼에게 해명자료 요청하면 불안감 조성하는 거니.. 사기 당하고 그냥 조용히 계셔야합니다. 절대 채증따위는 시도도 하지 마세요.. 사기꾼 심기 건드려서 불안감 조성하면 중죄가 성립하는 겁니다.
이제는 직장에서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업무보고를 하라고 요청하면, 이제는 불안감 조성으로 고소를 당하세요. 여러분....부하직원에게 업무보고하라 요청하면 철컹철컹 전과자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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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댓글 많이 많이 부탁드릴게요..
이 댓글 모두 모아서 가감없이 서부지방 검찰청 검사에게 제출할 것입니다.
도대체 홍길동이 자신을 홍길동이라고 해서 그를 홍길동이라고 칭했더니, 홍길동이 기분이 나쁘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니..
이건 뭐. 말인지 막걸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