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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동연...

대단합니다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21-12-02 10:22:47
육사 선후배로 결혼했다던데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이라고 했다고요?
혼외자가 알려진 것도
이혼 후에 남편 욕을 엄청 하고 다니는 바람에 
좁은 육사 안에 다 퍼져서
첫번째 남편이 검사결과를 공개해버렸다는 거 같던데...

그런 짓해놓고 눈물 찔끔?
양심이 없는 여자네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여전히 모르쇠하는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하는 짓이, 딱 이재명이에요.
자신은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다!!!

전남편 목사하고는 왜 이혼했을까요?
그 혼외자를 전남편은 알고 있었나요?

세상에나, 전전남편까지의 일도 놀라웠는데
그 뒤에 더한 이야기가 있다니....
그러고도 전국민 앞에 내밀 얼굴이라니!!

정말 딱, 이재명하고 똑같은 인간이군요.
IP : 123.109.xxx.10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2 10:23 AM (118.32.xxx.54)

    이재명 자기 소울메이트 만난거 같아 안짜르나봐요

  • 2. ...
    '21.12.2 10:24 AM (220.84.xxx.174)

    그 뒤에 더한 이야기가 있나요?

  • 3. 오호
    '21.12.2 10:24 AM (14.45.xxx.221)

    이재명 자기 소울메이트 만난거 같아 안짜르나봐요 2222

  • 4. 전남편 목사도
    '21.12.2 10:24 AM (123.109.xxx.108)

    속은 건가요?

  • 5. 220 님
    '21.12.2 10:25 AM (123.109.xxx.10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41306&page=1

  • 6.
    '21.12.2 10:26 AM (220.76.xxx.200) - 삭제된댓글

    윤석열은 누구한테 속은건가요?

  • 7. ㅇㅇ
    '21.12.2 10:27 AM (112.187.xxx.108)

    첫번째 남편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유전자 검사한 결과까지 다 까발렸겠어요.

    부끄럽게 살았으면 조용히나 살지
    어디 낄끼빠빠를 모르고

  • 8. ...
    '21.12.2 10:27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할배랑 ㅅㅅ할 정도의 야망녀인데
    평범한 장교 남편에게 만족할 수 없었겠죠.

  • 9. ㅡㅡㅡㅡ
    '21.12.2 10: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여자 이재명이군요.
    대단대단.

  • 10. 그냥
    '21.12.2 10:33 AM (223.38.xxx.38)

    여자 이재명이에요. 골라도 어쩜 저런 인물을... 대통령되면 장관자리 하나 내주려나요?

  • 11. 네??????
    '21.12.2 10:33 AM (58.234.xxx.222)

    그 목사랑 결혼해서 살고 있는거 아니에요???
    유학비용 다 대줬다더니, 그 목사랑도 이혼한거에요????
    우와...우리나라 막장 드라마 작가들 분발해야겠어요.

  • 12.
    '21.12.2 10:33 AM (119.192.xxx.98)

    결론은 불륜으로 혼외자를 출생했다는게 맞다는건가요?

  • 13. 혼외자를
    '21.12.2 10:36 AM (123.109.xxx.108)

    전전남편 호적에 올리고 살다가
    아이가 너무 안 닮았다고들 해서 전전남편이 유전자 검사를 했답니다.
    그리고 이혼을 했는데
    조동연이 육사 내에 남편 욕을 열심히 했대요.
    남편이 너무 화가 나서 검사 결과를 공개해버렸고요.
    그래서 육사 안에선 다 아는 사실!!

    그리고 목사랑 재혼했는데 ...
    혼외자를 숨기고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그 혼외자가 전남편인 목사 아이도 아니고
    제3의 남자가 있다는 거....

    그 남자가 저 위의 링크....

  • 14. ....
    '21.12.2 10:36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쇼킹 세상에 막장으로 사는 여자들은 드라마보다 심하군요 결혼과 외도와 거짓말....완전 사깃꾼이구만,,

  • 15. ...
    '21.12.2 10:37 AM (211.234.xxx.209)

    저런 여자 진짜 주변에 있으면 진짜 소시오패쓰급
    전남편욕을 그렇게 하고 다님

    거의 연극성인격장애이런거 같음
    피코질 오지네여

  • 16. 00
    '21.12.2 10:42 AM (123.100.xxx.135)

    조동연은 사퇴하면 되는데 윤석열은 이혼 가나요 ?

  • 17. ...
    '21.12.2 10:46 AM (211.234.xxx.163)

    사퇴하지 말구 끝까지 가자!!

  • 18. 지 말로는
    '21.12.2 10:49 AM (113.60.xxx.144)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살았다네요 ㅠ

  • 19. ㅇㅇ
    '21.12.2 10:49 AM (223.33.xxx.6)

    뻔뻔하기가 놀라울 정도네요
    기울어진 결혼이라서 결혼생활중에 다른 남자와 바람피워서 혼외자를 임신하고 낳아서 키우다가 눈치가 이상하니까 자기가 이혼을 요구했다?
    남편은 무슨죄로 다른 남자 아이를 키우나?
    이게 말이라고 역대급 ㅆㄹㄱ

  • 20.
    '21.12.2 10:54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최경영 죄강시사 인터뷰내용중

    ○ 최경영(사회자): 이거는 사실은 언론의 입장에선 제가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질문이고

    그리고 이게 사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제가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여쭤보고 이 상황 자체가 지금 강용석이라는 유튜버 하시는 분이 제보를 받았다면서 몇 가지 내용을 sns에 퍼트렸고
    그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게 되면서 관련해서 말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신거에요.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신겁니까?

    ○ 조동연: 제가 쫌 허락하시면... 일단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제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고 분노도 느끼셨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구요. 사생활이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일단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 생활이 깨졌습니다.
    그러고서 약 한 10년이 지났죠.

    개인적으로 군이라는 굉장히 좁은 집단에서 그 이후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아마 그냥 혼자였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 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지켜야 되는 아이들이 있었고, 평생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살펴야 됐기 때문에
    어떤 얘기가 들려와도 죽을 만큼 버텼고 죽을 만큼 일을 했고 죽을 만큼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전 남편도 그런 과정에서 다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저 역시 현 가정에서 저의 두 아이 특히 저의 둘째 아이, 누구보다 올바르게 사랑받고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실은 자리에 연연해서나 아니면 이해를 구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은 십년이 지난 이후에 또는 이삼십년이 지난 이후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

    저 같은 사람은 그 시간을 보내고도 꿈이라고 하는 어떤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허락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었습니다.
    실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WtslA5rrxg

    조동연 응원합니다.

  • 21.
    '21.12.2 10:55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최경영 죄강시사 인터뷰내용중

    ○ 최경영(사회자): 이거는 사실은 언론의 입장에선 제가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질문이고

    그리고 이게 사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제가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여쭤보고 이 상황 자체가 지금 강용석이라는 유튜버 하시는 분이 제보를 받았다면서 몇 가지 내용을 sns에 퍼트렸고
    그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게 되면서 관련해서 말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신거에요.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신겁니까?

    ○ 조동연: 제가 쫌 허락하시면... 일단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제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고 분노도 느끼셨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구요. 사생활이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일단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 생활이 깨졌습니다.
    그러고서 약 한 10년이 지났죠.

    개인적으로 군이라는 굉장히 좁은 집단에서 그 이후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아마 그냥 혼자였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 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지켜야 되는 아이들이 있었고, 평생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살펴야 됐기 때문에
    어떤 얘기가 들려와도 죽을 만큼 버텼고 죽을 만큼 일을 했고 죽을 만큼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전 남편도 그런 과정에서 다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저 역시 현 가정에서 저의 두 아이 특히 저의 둘째 아이, 누구보다 올바르게 사랑받고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실은 자리에 연연해서나 아니면 이해를 구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은 십년이 지난 이후에 또는 이삼십년이 지난 이후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

    저 같은 사람은 그 시간을 보내고도 꿈이라고 하는 어떤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허락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었습니다.
    실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WtslA5rrxg

    조동연 응원합니다.

  • 22.
    '21.12.2 10:55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최경영 최강시사 인터뷰내용중

    ○ 최경영(사회자): 이거는 사실은 언론의 입장에선 제가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질문이고

    그리고 이게 사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제가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여쭤보고 이 상황 자체가 지금 강용석이라는 유튜버 하시는 분이 제보를 받았다면서 몇 가지 내용을 sns에 퍼트렸고
    그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게 되면서 관련해서 말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신거에요.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신겁니까?

    ○ 조동연: 제가 쫌 허락하시면... 일단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제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고 분노도 느끼셨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구요. 사생활이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일단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 생활이 깨졌습니다.
    그러고서 약 한 10년이 지났죠.

    개인적으로 군이라는 굉장히 좁은 집단에서 그 이후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아마 그냥 혼자였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 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지켜야 되는 아이들이 있었고, 평생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살펴야 됐기 때문에
    어떤 얘기가 들려와도 죽을 만큼 버텼고 죽을 만큼 일을 했고 죽을 만큼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전 남편도 그런 과정에서 다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저 역시 현 가정에서 저의 두 아이 특히 저의 둘째 아이, 누구보다 올바르게 사랑받고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실은 자리에 연연해서나 아니면 이해를 구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은 십년이 지난 이후에 또는 이삼십년이 지난 이후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

    저 같은 사람은 그 시간을 보내고도 꿈이라고 하는 어떤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허락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었습니다.
    실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WtslA5rrxg

    조동연 응원합니다.

  • 23.
    '21.12.2 11:04 AM (118.235.xxx.48)

    최경영 최강시사 인터뷰내용중

    ○ 최경영(사회자): 이거는 사실은 언론의 입장에선 제가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질문이고

    그리고 이게 사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제가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여쭤보고 이 상황 자체가 지금 강용석이라는 유튜버 하시는 분이 제보를 받았다면서 몇 가지 내용을 sns에 퍼트렸고
    그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게 되면서 관련해서 말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신거에요.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신겁니까?

    ○ 조동연: 제가 쫌 허락하시면... 일단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제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고 분노도 느끼셨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구요. 사생활이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일단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 생활이 깨졌습니다.
    그러고서 약 한 10년이 지났죠.

    개인적으로 군이라는 굉장히 좁은 집단에서 그 이후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아마 그냥 혼자였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 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지켜야 되는 아이들이 있었고, 평생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살펴야 됐기 때문에
    어떤 얘기가 들려와도 죽을 만큼 버텼고 죽을 만큼 일을 했고 죽을 만큼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전 남편도 그런 과정에서 다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저 역시 현 가정에서 저의 두 아이 특히 저의 둘째 아이, 누구보다 올바르게 사랑받고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실은 자리에 연연해서나 아니면 이해를 구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은 십년이 지난 이후에 또는 이삼십년이 지난 이후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

    저 같은 사람은 그 시간을 보내고도 꿈이라고 하는 어떤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허락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었습니다.
    실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WtslA5rrxg

  • 24. 조국 시즌2
    '21.12.2 11:09 AM (99.241.xxx.150)

    조동연 수호
    정치개혁

    우리가 조동연이다
    조동연 사랑해요.

    사퇴하지 마시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세요.ㅋㅋㅋㅋㅋ

  • 25. 점입가경
    '21.12.2 11:12 AM (175.223.xxx.101)

    막장이 더 있는 줄 몰랐네요
    아이는 어째ㅉ든 상관 없고
    이름만 날리면 그만인가
    성공했네 ㄱㅆ으로 이름 드날리고 있네

  • 26. 그렇게
    '21.12.2 11:23 AM (180.75.xxx.163)

    장차 영부인될 김건희를 좀 까봐라
    누가보면 조동연이 대권후보 부인인줄 알겠네

  • 27. ㄴ나올게
    '21.12.2 11:40 AM (119.198.xxx.121)

    그것뿐이죠
    더 나을게 없이 막장끼리 비교해서
    우리가 낫다????
    뭐 얼마나 더 나은데요????
    똥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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