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동연...
1. ㅇㅇ
'21.12.2 10:23 AM (118.32.xxx.54)이재명 자기 소울메이트 만난거 같아 안짜르나봐요
2. ...
'21.12.2 10:24 AM (220.84.xxx.174)그 뒤에 더한 이야기가 있나요?
3. 오호
'21.12.2 10:24 AM (14.45.xxx.221)이재명 자기 소울메이트 만난거 같아 안짜르나봐요 2222
4. 전남편 목사도
'21.12.2 10:24 AM (123.109.xxx.108)속은 건가요?
5. 220 님
'21.12.2 10:25 AM (123.109.xxx.108)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41306&page=1
6. …
'21.12.2 10:26 AM (220.76.xxx.200) - 삭제된댓글윤석열은 누구한테 속은건가요?
7. ㅇㅇ
'21.12.2 10:27 AM (112.187.xxx.108)첫번째 남편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유전자 검사한 결과까지 다 까발렸겠어요.
부끄럽게 살았으면 조용히나 살지
어디 낄끼빠빠를 모르고8. ...
'21.12.2 10:27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할배랑 ㅅㅅ할 정도의 야망녀인데
평범한 장교 남편에게 만족할 수 없었겠죠.9. ㅡㅡㅡㅡ
'21.12.2 10: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오
여자 이재명이군요.
대단대단.10. 그냥
'21.12.2 10:33 AM (223.38.xxx.38)여자 이재명이에요. 골라도 어쩜 저런 인물을... 대통령되면 장관자리 하나 내주려나요?
11. 네??????
'21.12.2 10:33 AM (58.234.xxx.222)그 목사랑 결혼해서 살고 있는거 아니에요???
유학비용 다 대줬다더니, 그 목사랑도 이혼한거에요????
우와...우리나라 막장 드라마 작가들 분발해야겠어요.12. ᆢ
'21.12.2 10:33 AM (119.192.xxx.98)결론은 불륜으로 혼외자를 출생했다는게 맞다는건가요?
13. 혼외자를
'21.12.2 10:36 AM (123.109.xxx.108)전전남편 호적에 올리고 살다가
아이가 너무 안 닮았다고들 해서 전전남편이 유전자 검사를 했답니다.
그리고 이혼을 했는데
조동연이 육사 내에 남편 욕을 열심히 했대요.
남편이 너무 화가 나서 검사 결과를 공개해버렸고요.
그래서 육사 안에선 다 아는 사실!!
그리고 목사랑 재혼했는데 ...
혼외자를 숨기고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그 혼외자가 전남편인 목사 아이도 아니고
제3의 남자가 있다는 거....
그 남자가 저 위의 링크....14. ....
'21.12.2 10:36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쇼킹 세상에 막장으로 사는 여자들은 드라마보다 심하군요 결혼과 외도와 거짓말....완전 사깃꾼이구만,,
15. ...
'21.12.2 10:37 AM (211.234.xxx.209)저런 여자 진짜 주변에 있으면 진짜 소시오패쓰급
전남편욕을 그렇게 하고 다님
거의 연극성인격장애이런거 같음
피코질 오지네여16. 00
'21.12.2 10:42 AM (123.100.xxx.135)조동연은 사퇴하면 되는데 윤석열은 이혼 가나요 ?
17. ...
'21.12.2 10:46 AM (211.234.xxx.163)사퇴하지 말구 끝까지 가자!!
18. 지 말로는
'21.12.2 10:49 AM (113.60.xxx.144)숨도 제대로 못 쉬고 살았다네요 ㅠ
19. ㅇㅇ
'21.12.2 10:49 AM (223.33.xxx.6)뻔뻔하기가 놀라울 정도네요
기울어진 결혼이라서 결혼생활중에 다른 남자와 바람피워서 혼외자를 임신하고 낳아서 키우다가 눈치가 이상하니까 자기가 이혼을 요구했다?
남편은 무슨죄로 다른 남자 아이를 키우나?
이게 말이라고 역대급 ㅆㄹㄱ20. ᆢ
'21.12.2 10:54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최경영 죄강시사 인터뷰내용중
○ 최경영(사회자): 이거는 사실은 언론의 입장에선 제가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질문이고
그리고 이게 사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제가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여쭤보고 이 상황 자체가 지금 강용석이라는 유튜버 하시는 분이 제보를 받았다면서 몇 가지 내용을 sns에 퍼트렸고
그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게 되면서 관련해서 말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신거에요.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신겁니까?
○ 조동연: 제가 쫌 허락하시면... 일단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제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고 분노도 느끼셨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구요. 사생활이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일단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 생활이 깨졌습니다.
그러고서 약 한 10년이 지났죠.
개인적으로 군이라는 굉장히 좁은 집단에서 그 이후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아마 그냥 혼자였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 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지켜야 되는 아이들이 있었고, 평생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살펴야 됐기 때문에
어떤 얘기가 들려와도 죽을 만큼 버텼고 죽을 만큼 일을 했고 죽을 만큼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전 남편도 그런 과정에서 다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저 역시 현 가정에서 저의 두 아이 특히 저의 둘째 아이, 누구보다 올바르게 사랑받고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실은 자리에 연연해서나 아니면 이해를 구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은 십년이 지난 이후에 또는 이삼십년이 지난 이후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
저 같은 사람은 그 시간을 보내고도 꿈이라고 하는 어떤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허락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었습니다.
실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WtslA5rrxg
조동연 응원합니다.21. ᆢ
'21.12.2 10:55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최경영 죄강시사 인터뷰내용중
○ 최경영(사회자): 이거는 사실은 언론의 입장에선 제가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질문이고
그리고 이게 사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제가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여쭤보고 이 상황 자체가 지금 강용석이라는 유튜버 하시는 분이 제보를 받았다면서 몇 가지 내용을 sns에 퍼트렸고
그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게 되면서 관련해서 말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신거에요.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신겁니까?
○ 조동연: 제가 쫌 허락하시면... 일단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제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고 분노도 느끼셨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구요. 사생활이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일단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 생활이 깨졌습니다.
그러고서 약 한 10년이 지났죠.
개인적으로 군이라는 굉장히 좁은 집단에서 그 이후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아마 그냥 혼자였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 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지켜야 되는 아이들이 있었고, 평생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살펴야 됐기 때문에
어떤 얘기가 들려와도 죽을 만큼 버텼고 죽을 만큼 일을 했고 죽을 만큼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전 남편도 그런 과정에서 다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저 역시 현 가정에서 저의 두 아이 특히 저의 둘째 아이, 누구보다 올바르게 사랑받고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실은 자리에 연연해서나 아니면 이해를 구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은 십년이 지난 이후에 또는 이삼십년이 지난 이후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
저 같은 사람은 그 시간을 보내고도 꿈이라고 하는 어떤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허락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었습니다.
실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WtslA5rrxg
조동연 응원합니다.22. ᆢ
'21.12.2 10:55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최경영 최강시사 인터뷰내용중
○ 최경영(사회자): 이거는 사실은 언론의 입장에선 제가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질문이고
그리고 이게 사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제가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여쭤보고 이 상황 자체가 지금 강용석이라는 유튜버 하시는 분이 제보를 받았다면서 몇 가지 내용을 sns에 퍼트렸고
그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게 되면서 관련해서 말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신거에요.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신겁니까?
○ 조동연: 제가 쫌 허락하시면... 일단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제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고 분노도 느끼셨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구요. 사생활이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일단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 생활이 깨졌습니다.
그러고서 약 한 10년이 지났죠.
개인적으로 군이라는 굉장히 좁은 집단에서 그 이후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아마 그냥 혼자였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 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지켜야 되는 아이들이 있었고, 평생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살펴야 됐기 때문에
어떤 얘기가 들려와도 죽을 만큼 버텼고 죽을 만큼 일을 했고 죽을 만큼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전 남편도 그런 과정에서 다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저 역시 현 가정에서 저의 두 아이 특히 저의 둘째 아이, 누구보다 올바르게 사랑받고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실은 자리에 연연해서나 아니면 이해를 구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은 십년이 지난 이후에 또는 이삼십년이 지난 이후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
저 같은 사람은 그 시간을 보내고도 꿈이라고 하는 어떤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허락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었습니다.
실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WtslA5rrxg
조동연 응원합니다.23. ᆢ
'21.12.2 11:04 AM (118.235.xxx.48)최경영 최강시사 인터뷰내용중
○ 최경영(사회자): 이거는 사실은 언론의 입장에선 제가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질문이고
그리고 이게 사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제가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여쭤보고 이 상황 자체가 지금 강용석이라는 유튜버 하시는 분이 제보를 받았다면서 몇 가지 내용을 sns에 퍼트렸고
그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게 되면서 관련해서 말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신거에요.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신겁니까?
○ 조동연: 제가 쫌 허락하시면... 일단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제 개인적인 사생활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고 분노도 느끼셨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구요. 사생활이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일단 처음부터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 생활이 깨졌습니다.
그러고서 약 한 10년이 지났죠.
개인적으로 군이라는 굉장히 좁은 집단에서 그 이후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아마 그냥 혼자였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 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지켜야 되는 아이들이 있었고, 평생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보살펴야 됐기 때문에
어떤 얘기가 들려와도 죽을 만큼 버텼고 죽을 만큼 일을 했고 죽을 만큼 공부를 한거 같습니다.
전 남편도 그런 과정에서 다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저 역시 현 가정에서 저의 두 아이 특히 저의 둘째 아이, 누구보다 올바르게 사랑받고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실은 자리에 연연해서나 아니면 이해를 구하고자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 같은 사람은 십년이 지난 이후에 또는 이삼십년이 지난 이후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당당하게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받지 못하는 것인지
저 같은 사람은 그 시간을 보내고도 꿈이라고 하는 어떤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조차도 허락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를 묻고 싶었습니다.
실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WtslA5rrxg24. 조국 시즌2
'21.12.2 11:09 AM (99.241.xxx.150)조동연 수호
정치개혁
우리가 조동연이다
조동연 사랑해요.
사퇴하지 마시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세요.ㅋㅋㅋㅋㅋ25. 점입가경
'21.12.2 11:12 AM (175.223.xxx.101)막장이 더 있는 줄 몰랐네요
아이는 어째ㅉ든 상관 없고
이름만 날리면 그만인가
성공했네 ㄱㅆ으로 이름 드날리고 있네26. 그렇게
'21.12.2 11:23 AM (180.75.xxx.163)장차 영부인될 김건희를 좀 까봐라
누가보면 조동연이 대권후보 부인인줄 알겠네27. ㄴ나올게
'21.12.2 11:40 AM (119.198.xxx.121)그것뿐이죠
더 나을게 없이 막장끼리 비교해서
우리가 낫다????
뭐 얼마나 더 나은데요????
똥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