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청소기돌려도 되는시간?
정해진시간이 있나요?
가구끌며 무선청소기 온집안에 끌고다니는 윗집
얘기좀 해보게요
1. 8시면
'21.12.2 8:24 A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겨울이라도 날이 밝았을 시간인데 청소기 돌리면 안되나요??
2. 일반적으로
'21.12.2 8:25 AM (73.207.xxx.192)여덞시가 지나면 괜찮다는 통념 아닌가요?
아홉시 지나면 더 괜찮고..3. 음
'21.12.2 8:26 AM (182.225.xxx.167)9시이후에 돌립니다^^;;
4. 암묵적인
'21.12.2 8:26 AM (119.71.xxx.31)오후9시부터 오전9시라던가
정해진 시간이 있을까요?
첫댓글은 날만 밝으면 상관없이 가구끌고 청소기 돌리나보네요?5. ㅇ
'21.12.2 8:27 AM (175.127.xxx.153)이 시간 아니면 시간이 없나보죠
6. ㅡㅡ
'21.12.2 8:28 AM (1.222.xxx.53)오전8시면 활동하는 시간이죠
7. ...
'21.12.2 8:29 A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아파트 소음관리규칙? 보면 6시였나 7시였나 나와있어요
8. ..
'21.12.2 8:29 A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윗집은 새벽 6시에 구석구석 돌리고
밤 11시에 또 구석구석돌리고 화장실 솔질까지.
관리실에 연락드려봐도 아무 소용없어요9. ᆢ
'21.12.2 8:30 AM (211.44.xxx.155)8시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7시면 좀 이르다싶고 ᆢ10. ㅡㅡ
'21.12.2 8:30 AM (116.37.xxx.94)저는9시이후에 하지만
8시..애매하네요11. ....
'21.12.2 8:30 AM (211.221.xxx.167)아파트마다 다를꺼에요.
근데 다른 까페서 말 나왔었는데
8시면 대부분 일어나 활동할 시간이니
청소기 돌려도 된다는 의견이 많있아요.12. ...
'21.12.2 8:30 AM (125.178.xxx.39)아침 8시 넘으면 괜찮다고 봐요.
13. ....
'21.12.2 8:31 AM (49.1.xxx.154) - 삭제된댓글정해진건 없지만
저는 청소기나 세탁기처럼 소리나는건
9시 이후에 시작해요
예전에 관리사무소에서 피아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이전까지만 치라고 방송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소리나는건 9시이후에 가능하다고
이해했어요14. 아침부터
'21.12.2 8:33 A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왜 시비??
8시면 보통사람들 다 일어나서 활동하는 시간이잖아요
왜 돌리면 안되나요??15. .....
'21.12.2 8:35 AM (203.251.xxx.221)우리나라 기본 출근 시간이 9시네요
그럴러면 8시에는 집에서 나가야 할 거구
7시30에는 밥 먹어야 할거구
7시에는 씻어야 할거구
6-7사이에 일어나서 밥 준비해야 할거구
야간근무하고 온 사람은 공동주택에 살기 어렵겠죠.16. ...
'21.12.2 8:36 AM (175.194.xxx.216)청소기를 7시에 돌리니 8시에 돌리니 할게아니라
청소기 돌리는 소음까지 다들리게 집지은 시공사에 항의할 문제인거 같아요..17. 안전하게는
'21.12.2 8:38 AM (125.130.xxx.118)9시.
8시라고 항의하기엔 좀 그렇죠.
일찍 하고프면 빗자루를 사야하나..생각도 해봤어요.18. 115
'21.12.2 8:39 AM (119.71.xxx.31)날밝으면 가구끌고 소음나는 청소기 돌려도
된다는 마인드가 안봐도..ㅉ
왜시비?
말하는 뽄새하고는..
아랫집이랑 층간살인나는 경우 뉴스로 보긴봤나? 멀리있지않네..ㅉ19. 초승달님
'21.12.2 8:42 AM (121.141.xxx.41)괜찮다고 봐요.아파트마다 규칙이 있을텐데요~
위반이면 관리실 통해서 방송 해달라고 하세요.20. 시간
'21.12.2 8:42 AM (119.71.xxx.31)8시면 활동하는 시간이라 애들준비하고
쿵쿵 걸어다니고 하는건 이해하는데
세탁기나 청소기 동글이? 무선청소기 이방저방 굴리며 가구이리저리
옮기며 소음내는건 다른문제 같아요.21. ㅋ
'21.12.2 8:42 A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님이 물어봤잖아요 8시면 청소기 돌려도 되는 시간이냐고~
그래서 된다고 했을 뿐~
시비건건 님이 먼저~ㅋㅋ22. 말뽄새는
'21.12.2 8:43 A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너님 먼저 고치시죠~ㅋ
23. ㅇㅇ
'21.12.2 8:43 AM (39.7.xxx.202)게을러서 오전 일과를 늦게 시작하는 편이지만
8시면 대개의 사람들은 다 일어날 시간이니 돌려도 된다 생각해요24. 지나가다
'21.12.2 8:45 AM (218.144.xxx.195)첫댓글 뾰족하지도 않은데 날벼락 맞은듯
25. 선택
'21.12.2 8:46 AM (110.70.xxx.62)저 맞벌인데요, 8시에 후다닥 청소기 돌리고 나와요.
아니면 퇴근후 밤 8시경에 돌려야 하는데
밤보단 아침이 낫지 않나요?26. ㄷㄷㄷ
'21.12.2 8:47 AM (125.178.xxx.53)8시면 안된다하긴 애매하죠
27. ..
'21.12.2 8:48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8시면 청소기 세탁기 사용해도 된다고 봅니다. 저녁은 9시 이전까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28. 115야
'21.12.2 8:48 AM (119.71.xxx.31)댓글다는폼이 애 같은데 그만 나가라.
이제 내글에는 댓글 안달아도된다..ㅋ
초승달님 말씀대로 아파트관리규칙 확인해보고 주말이라도
조심해달라고 얘기해봐야겠네요. 주말은 날밝았지만 ㅎ 7시30부터
시작할때도 있더라구요..29. 아기돼지삼형제
'21.12.2 8:49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청소기를 7시에 돌리니 8시에 돌리니 할게아니라
청소기 돌리는 소음까지 다들리게 집지은 시공사에 항의할 문제인거 같아요..222
각 집마다 생활패턴이 다른데
생활소음까지 민감하게 반응할거면
공동주택에 살면 안되죠.
새벽에 일부러 쿵쾅쿵쾅 뛰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샤워소리 세탁기소리 청소기소리 정도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30. 8시 갖고도
'21.12.2 8:50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이러면 청소 하고 살지 말아야겠네
참고로 나는 지금 눈 떴어요
이웃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 참 가지가지 합니다31. ㄷㄷㄷ
'21.12.2 8:50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자는데 방해돼서 그러시나요?
32. ㅇㅇ
'21.12.2 8:50 AM (1.240.xxx.156) - 삭제된댓글8시이후부턴 괜잖다고 생각해요
초딩들도 일어나 밥 먹을 시간인데요
늦잠쟁이들에겐 고문이겠지만33. ..
'21.12.2 8:50 AM (218.50.xxx.219)오전에 8시면 청소기 돌려도 되는시간인가요?——원글님이 물어보신 그대로.
저는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34. da
'21.12.2 8:51 AM (210.217.xxx.103)음 8시 이후면 딱히 뭐라 하기 그런거 같아요. 사람 마다 다를텐데 8~8시 사이에 청소기, 세탁기 돌려요.
사람 오가는 소리 괜찮으시면 웬만하면 청소기 소리도 견뎌주시죠.
대신 주말엔 (전 주말에도 똑같이 6시 기상이지만) 9시 이후에 뭘 하는 편이고요.35. 궁금이
'21.12.2 8:52 AM (110.12.xxx.31)겨울엔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니까 좀 애매하네요.
36. ㄷㄷㄷ
'21.12.2 8:52 AM (125.178.xxx.53)뛰고 소리지르는거 아니면
그정도 생활소음은 양해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오전 10시반에 청소기돌리는데도 컴플레인하던 야랫집 생각나네요
스트레스받아서 제가 이사나옴37. 리기
'21.12.2 8:58 AM (121.179.xxx.113)아침 8시정도는 양해해야죠...사실 더 일찍 하고싶을수도 있는데 미안해서 그제사 시작하는걸지도...
오전에 9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는건 전업만 가능한거 아닌가요...38. 근데
'21.12.2 8:59 AM (117.111.xxx.240)새벽이나 늦은 밤도 아니고 청소를 몇십분 하는 것도 아니니 좀 거슬려도 어쩔 수 없겠네요. 그리고 요즘은 직접 말하면 안되요 경비실 통해서 해야죠.
39. 네
'21.12.2 8:59 AM (119.71.xxx.31)그러게요.
윗집은 어린아이가 둘이라 엄청뛰는데 그거야
애들이니 그럴수있지..11시이후 발망치도 에휴 퇴근하셨군
하는데 몇전부터는 토요일엔 7시30부터 가구옮기고 청소시작
평일엔 8시부터 한 15분동안
격렬히 가구를 이리저리 끌며 청소기 드르륵..ㅜ
진짜 괴롭네요..그냥 생활소음과 기구를 사용해서 내는 소음은
차원이 다르네요.40. 평일이라
'21.12.2 8:59 AM (121.190.xxx.146)평일이라 8시면 괜찮다고 봐요. 사실 7시도 전 상관없어요. 대부분은 7시에 다들 깨서 움직이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시공사의 문제라는데 동감합니다.41. .....
'21.12.2 8:59 AM (112.153.xxx.213)본인 생각과 틀리면 발끈하는 모습 아시나요?
42. ...헉 왜저래
'21.12.2 9:01 AM (220.122.xxx.169)원글님 같은 분은 정말 단독사셔야 해요.
첫 댓글님 괜히 분풀이 당하시는 듯..
8시면 다들 출근준비 시간이고요.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그 시간에 청소 안하면 언제 하나요?
저녁에는 녹초가 된 몸으로 하기엔 힘들잖아요.43. 주말은
'21.12.2 9:02 AM (113.199.xxx.140)몰라도 평일 8시면 양호하네요
44. 9시면
'21.12.2 9:09 AM (211.206.xxx.180)더 좋겠디만 8시 양호.
45. 댓글
'21.12.2 9:09 AM (211.36.xxx.71) - 삭제된댓글추가 댓글보니 이유가 있으시네요.
님은 층간소음에 날이 선 상태에서 청소기까지 가세하니 화가나지만
차라리 애들 뛰는 거 항의하시고 청소 얘기는 꺼내지도 마세요.
청소기 소음 얘기하는 순간 애들 뛰는 거 발망치 다 날아가고 님이 예민으로 몰립니다.46. ㅇㅇ
'21.12.2 9:11 AM (222.120.xxx.150)8시 가능~
애들 7시반이면 다 일어나서 아침 먹고 씻는 시간이예요47. ᆢ.
'21.12.2 9:13 AM (121.144.xxx.206)집청소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 마음청소부터 하고
글올리시지!48. 8시면
'21.12.2 9:16 AM (61.84.xxx.134)당연히 괜찮죠.
남자들은 7시에 이미 회사책상에 앉아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8시에 청소하는거 이상한 게 아니죠.
남의집 청소기 소리에 그리 예민떨거면 탑층 살거나 단독 추천49. ...
'21.12.2 9:18 AM (183.100.xxx.209)평일은 괜찮고
주말은 이른 시간이라 생각합니다.50. 층간
'21.12.2 9:27 AM (119.71.xxx.31)드르륵 그륵그륵 가구끌고 다니는 소리는 상상초월~
저도 윗분들처럼 댓글단적있는데 (이사가라 .시공사에따져라)
이건 겪어본사람만 알수 있는거네요.
공동주택이니 서로 불편한건 조금씩 조심하며 지낼수 있을것같네요.
우선 관리실에 얘기하니 암묵적 오전 9~오후11시까지는 세탁기청소기등 조심하는시간 이라네요. 방송하고 엘레베이터안에
공지 붙히기로는 했어요51. 세상에
'21.12.2 9:38 AM (125.184.xxx.67)다들 꼭두새벽에 일어나시나.
8시면 많이 이르죠.
9시는 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52. ㄷㄷㄷ
'21.12.2 9:47 AM (125.178.xxx.53)근데 시끄러운집은 정소도 시끄럽게 해요
저희 새로 이사온 윗집이
아침6시 발망치로 잠을 깨우는데
목소리도 커서 들리고
청소도 시끄럽게 하고 글터라구요
걍 둔하고 배려없고 무신경 스타일인거죠53. ..
'21.12.2 9:48 AM (121.161.xxx.29)평일 8시면 괜찮은거같고...보통 다들 활동하는 시간이니까...
쉬는날엔 10시쯤..? 저는 그렇게 해요...
근데 평일 청소기 돌릴일은 없어요 다들 직장다녀서..54. 아마
'21.12.2 9:49 AM (125.130.xxx.118)청소기 돌리면서 너무 조심성 없이 가구를 거칠게 움직여서 소리가 많이 나는가봅니다.
그게 원글님 더 화나게 하나보네요.55. dd
'21.12.2 10:1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평일 7~8시는 괜찮다고 봐요
저희집도 6시에 일어나 출근준비해서요
저희 윗집은 어르신이 살아 그런가
엄청 일찍 돌리는데 그러려니 해요56. ..
'21.12.2 10:27 AM (183.98.xxx.81)저 6시 30분에 일어나 아침 준비하고, 애들 일어나면 온라인 하는 애 방은 8시에 청소기 돌려요. 8시면 모두들 등교, 출근하느라 다 부산한 시간 아닌가요? 8시에도 뭐라하면 공동주택 살기 힘들죠. 다만 가구 끌고 쿵쾅거리는건 어느 시간이나 주의해달라고 할 수 있지만요.
57. 우리윗층
'21.12.2 10:32 AM (175.223.xxx.195)70대 할망구는
새벽 3시에 돌려요.
그것도 매일매일.
미친할망구.
즐겨보던 유튜브채널중에
40대비혼여성 채널이 있는데
부모님도 그 집에 자주오시거든요.
텃밭땜에요.
암튼 그 집 가족들이 정말 부지런해서
넘넘 부러웠는데
얼마전 영상에 어머님께서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요리 다 해놓으셨다는
장면이 나오길래
아...어머님 아래집도 고생이 많겠다 싶더군요.
그 어머님도 아파트 사시거든요.58. ㅁ
'21.12.2 10:57 AM (114.202.xxx.42)저는 7시 반쯤 로봇청소기 돌려요
주말은 10시 넘어서 합니다
아랫집과 잘 아는 사인데 새벽에 출근해서 아침우 괜찮은데 초저녁소음만 없으면 괜찮다고 하셨어요59. 흐음
'21.12.2 11:16 AM (221.142.xxx.108)8시에 청소기 밀고 출근하는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아침 8시에 청소기 민다고 항의하면 님이 좋은 소리 못들을듯60. 제 기준
'21.12.2 12:14 PM (221.138.xxx.122)주중엔 8시
휴일엔 9시
적당61. ..
'21.12.2 3:16 PM (14.32.xxx.169)9시 출근이니 8시부터는 활동시간이라고 생각들어요 저는..
그런데 원글님 그 시끄러운 소리는 아마 8시가 아니라 9시에ㅜ나도 짜증나실거에요. ㅠ 시간이 문제나 소리가 문제냐에서 소리가 더 큰 문제 아닐까요62. 활동하는 시간은
'21.12.2 3:22 PM (125.184.xxx.67)커녕 아침 먹고, 하루 준비하는 시간인데
아침부터 소음 드르륵드르륵
매너 아니죠. 여기 괜찮다는 분들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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