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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방용훈 부인 유족 "검찰, 조선일보 일가 축소수사" 감찰 요청

샬랄라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21-12-01 21:07:33
https://news.v.daum.net/v/20211201161606557
IP : 211.219.xxx.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신이 남편
    '21.12.1 9:08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하나하나 나오는구나~

  • 2. 장모의 편지
    '21.12.1 9:11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http://m.amn.kr/26622
    조선일보家 방용훈 부인 자살에 대해 장모가 사위에게 보낸 '저주의 편지' 전문

    지하실 사설 감옥에서 잔인하게 몇달을 고문했다" "이세상에 자네처럼 잔인한 인간은 본적이 없다"

  • 3. 방용훈 부인이
    '21.12.1 9:14 PM (182.224.xxx.120)

    한강가기전 심난한 얼굴로 엘리베이터 내려오던장면
    그리고 한강으로 운전해가면서 블랙박스인가 휴대폰에
    음성녹음 남긴거
    한동안 너무 가슴 아파서 일상 생활이 안될정도였어요
    제발 방용훈과 그 자녀들은
    지은죄.. 꼭 처벌 받기바랍니다

  • 4. ..
    '21.12.1 9:19 PM (116.36.xxx.99)

    재판도 안받게 사전에 차단해준다

  • 5. 안타깝지만
    '21.12.1 9:19 PM (121.129.xxx.115)

    대한민국에 조선일보 방가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박근혜도 어찌 보면 조선일보에서 버린 카드가 되어버린 바람에 탄핵까지 가는 상황이 되었던 거구요. 삼성정도나 되어야??

  • 6. ㅇㅇ
    '21.12.1 9:19 PM (69.243.xxx.152)

    이 사건에도 윤석열이 끼어있네요.


    故 이미란씨의 모친과 언니는 2017년 2월 방 사장의 딸과 아들에 대해 "어머니를 학대했다"며 자살 교사 및 존속학대,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해당 사건을 수서경찰서로 내려보내서 수사토록 했다. 그 사건을 수사중이던 2017년 5월 윤석열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임했다.

    수서경찰서는 2017년 6월 15일 방용훈 사장의 아들, 딸에 대해 "어머니를 다치게 했다"며 공동존속상해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런데 검찰은 이들에게 '공동존속상해' 대신 '강요죄’, 즉 모친을 강제로 사설 구급차에 태우려 한 혐의만을 적용시켜 기소했다. 이들이 받을 형량을 크게 낮춰준 것이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956

  • 7. ...
    '21.12.1 9:29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윤석렬의 사법적 판단은
    그 기준이 무엇인가 궁금하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민생 , 인권, 독재 등에 대한
    기본적 시민 소양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윤석렬은
    내가 본 법조인 중 최악이다.
    무식한데다
    고집까지 세다.
    국가적 재앙을 검찰총장에 앉힌 자들 역시
    윤석렬의 공범이다

  • 8. 천하의
    '21.12.1 9:43 PM (175.125.xxx.10)

    싸양아치 방가 윤가

  • 9. ...
    '21.12.1 9:52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방가네는 평소에 어떤 모습으로 ...
    어케 자식들도....이해가 도저이 안됩니다.

  • 10. 방가 윤가
    '21.12.1 10:07 PM (39.125.xxx.27)

    끔찍

  • 11. 댓글 중에
    '21.12.1 10:21 PM (223.39.xxx.220)

    확실히 아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박근혜가 조선일보가 버린 카드였기에
    촛불혁명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박근혜라는 무능력한 공주님을 대통령을 시켜줬는데
    자기가 스스로 대통령이 된 줄 알고 최순실 손에서 놀아나는 꼴을 보지못하는
    조선일보가 버린 카드였기에 무혈혁명이 가능했던 것
    이번에도 국힘당에서 설마설마 했지만 꾸준히 윤석렬을 밀어부치고 잡고있던 조선일보의 승리
    또다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을 보실겁니다.
    그렇다고 이재명을 뽑자니 쩝!!!

  • 12. 기레기아웃
    '21.12.1 10:27 PM (220.71.xxx.46)

    [하승수의 직격] 탈세 피고인 방상훈과 윤석열 변호사, 그 후 20년
    https://www.vop.co.kr/A00001603846.html


    이 사건에도 윤석열이 끼어있네요22

  • 13. ㅇㅇㅇ
    '21.12.2 12:06 AM (120.142.xxx.19)

    세상에 영원한게 있겠습니까? 이제 추풍낙엽같은 언론들을 보게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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