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깎는 칼처럼 생긴 양배추 채칼
항상 양배추 채 썰 때만 사용 하는데 다른 용도가 생겼어요
감자 깎는 칼로 큰 무 껍질를 벗기면 잘 안 되잖아요
양배추 채 칼로 한 번 해 보세요
속 시원하게 잘 됩니다
늙은 호박도 껍질 벗기기 어려운데 늙은 호박도 잘 될 것 같아요
간단 동치미 담그려고 다발무를 주문 했는데
엄청 큰 무가 와서 1개면 될 것 같아 당황스럽네요
계획에 없는 무말랭이를 해야 하나
당근에 나눔을 해야 하나....
당근에 이런 것도 나눔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