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보면서 들었더니 더 좋네요.
iMBC 협조로 뉴스 화면 자료를 받아서 제작 했다는데 뭔가 울컥했어요.
앨범 자켓 사진도 귀엽고 ㅎㅎ (라익이 어렸을 적 사진)
요즘은 겨울이나 연말 느낌이 없는데 그때 그 시절은 12월만의 분위기, 추위, 장면들..
겨울만의 것이 있었잖아요.
'끝과 시작의 계절, 겨울. 점점 끝으로 마음이 간다.' (앨범 설명 멘트 중 마음에 콕 박혀서 써보아요.)
뮤직비디오 보면서 들었더니 더 좋네요.
iMBC 협조로 뉴스 화면 자료를 받아서 제작 했다는데 뭔가 울컥했어요.
앨범 자켓 사진도 귀엽고 ㅎㅎ (라익이 어렸을 적 사진)
요즘은 겨울이나 연말 느낌이 없는데 그때 그 시절은 12월만의 분위기, 추위, 장면들..
겨울만의 것이 있었잖아요.
'끝과 시작의 계절, 겨울. 점점 끝으로 마음이 간다.' (앨범 설명 멘트 중 마음에 콕 박혀서 써보아요.)
지금 듣는데 겨울분위기 만끽이네요ㅎ
뮤비가 참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