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하든 이나라 최고 권력자들이 뒤에 있는데
무슨 걱정이겠어요
알아서 기사 써줄거고
알아서 상대 진영 험집 계속 나발 불거고
공작해서 거짓말도 진실인양 마구 뿌려댈거고
그냥 뭐 하는척 하기만 하면 되는거겠죠
언제나 국짐은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며 살아왔는데
윤석열에서 더욱 빛을 발하네요
당 대표 대하는 자세을 보니 대단해요
이준석이도 뭐 그리 좋아 보이진 않지만
친일 언론 검찰보다 더 무서운 대깨문 있잖아요 ㅋㅋㅋ
청년 창업자 예술인 간담회가 아니라
청년과 예술가의 자기소개 시간이군요
청와대 가서
그네처럼
드라마만 보면 될 거 같아요 풉
자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진짜 한심해요
사람 판단하는 능력이 그리도 없을 수 있는지..
해결책을 찾은듯
그냥 고충 들어 주는 컨셉으로 가닥 잡았네요
듣기만 하니
시간 은 잘가네요
비공개로 돌릴 필요가 없을듯
박수~~
삼국지 유비 관우 장비도 모르는 걸 보고 쇼킹했네요.
나보다 무식한 사람에게 지배당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죠.
제2 제3의 순실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어쩌다가 국회의원들을 개똥같이 뽑아서
이번 대선은 암울 그 자체
검찰이 뒷배인데 뭐가 두렵겠어요
사법부에 깐부가 차고 넘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