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 은영...

[ㅡㅡ]

돌싱글즈에서 창수는..결국 또 은영 애교에 넘어가는군요
남자들은 저런 애교를 진짜 좋아하나봐요
혀짧은소리 듣기싫던데ㅠㅠㅠ
코 다다~~
ㅠㅠ;;
남기다은 끝까지 갈까도 궁금하지만
이커플도 궁금해요
싸우는 부분, 남사친여사친 문제는
타협의 여지가 없어보이던데말이죠

[저도 애청자]

은영 첨 싫었는데요
채윤이랑 잘 되길 바랬는데..
은영 불여시 같이 창수 채가서 ㅎㅎ
근데 동거때 보니 진짜로 애교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내가 남자라도 넘어갈 듯

다은네는 남기는 이렇게 상황을 만들어어서
안 맞아도 결혼 안 하면 나쁜놈 되겠던데요
다은만 복 터짐

[일단]

은영이는 일단 얼굴이 이뻐요. 애교도 많고 흥도 많은데
좀 뿌리고 다니는 스타일
창수는 엄청 성격 좋아보이는데 왜 이혼했나 했더니
삐지면 대책없는 스타일

[창수]

안넘어가고 이젠 경계하는게 확연히 보여요.
첨부터 자기 꼬실때부터의 생각이 이젠 주마등 처럼.. 은영이 어떤행동을 하던 의심각 띄우던데요.

[은영]

팀장얘기 어이없었음
왜화난줄알면서 또그러고...
유책일듯한 느낌이~~^^;

[ㅇ]

은영얼굴이뭐가이뻐요 눈코특히 코코코 뜯어고친티는어찌나나는데ㅡ키도너무작고인물1도없네요

[제발...]

끼좀 그만부렸음 좋겠어요.
인간대인간 보다는 여자로만 너무 어필하는 것 같아서
보기 싫네요. 한 남자에게나 그럼 모르는데
이남자 저남자...ㅠㅠ

[ㅇㅇㅇ]

와 진짜팀장님 ㅋㅋㅋ 어이없어서
저런 얘기하는게 자기 인기많다고 그런건줄 아나봐요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쓰러왔는데 이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