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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궁금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1-11-29 09:11:06

어제 이강이 할머니에게 '고맙다'고 했나요?

버스 타고 돌아가는 할머니 씬을 오래 보여주고, 그 전에 버스기사를 한참 비춰주길래 뭔가 있나 싶었는데 할머니가 버스 사고로 돌아가실거 같네요.


그 충격으로 이강은 다 내려놓고 떠날려고 하는거 같고요.

그러다 다시 범인을 잡기 위해 현조와 합심하다 그런 사고를 당했구요.


범인이 왜 1995년 수재사고에 연루된 사람을 죽이는지에 대해 설득력이 전혀 없는데

김은희 작가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단순히 싸이코패스로 풀어나갈지..


연출이 많이 아쉬워요.

화면 전환 할 때마다 맥이 탁탁 끊기는 느낌이 드는데 가만보니 계절이 배경이다보니 극의 흐름대로 연기자들이 연기하는게 아니라 초반에 후반 장면 미리 찍어놓고 그래서 연기자들 스스로도 연기에 제대로 몰입을 못하는 경향도 있네요.


암튼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한데, 저로서는 전혀 짐작이 안가네요.

IP : 1.240.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9 9:14 AM (112.169.xxx.55)

    주말에 바빠서 아직 못보고 내일 티빙으로 볼건데요
    아마 돌아가실 것 같아요.. 며칠 전 라스에 김영옥님 나오셔서 제목은 말안하고 드라마에서 또 죽을 거라고 하셨어요.
    범인은 지난주 방영분에서는 김솔 같았는데.. 또 이번주 내용은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

  • 2. ...
    '21.11.29 9:34 AM (218.145.xxx.70)

    지리산과 지옥 참 신기한 드라마에요
    이 두 드라마 보다가 무슨 드라마를 봐도 다 재밌네요
    그만큼 불친절한 드라마

  • 3. ...
    '21.11.29 10:50 AM (220.116.xxx.18)

    전 아주 재미있게 보는 중인데요
    관광객 등산객이 겨우 볼 수 이는 지리산의 면모는 아주 작은 일부분이고 일반인에게 허락되지 않은 거대한 지리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새롭고 좋아요
    이런 걸 지리산이 품고 있구나

    중간에 어떤 중년 여인이 레인저들 보고 '저 사람들이 산신령이야' 라고 했던가요? 산신이라 했던가요?
    드라마 보면서 그말에 가장 동의하면서 보고 있어요

    김은희 작가가 아직 추리스릴러 물이 덜 빠져서 본인도 자꾸 그 습관대로 각본을 쓴 느낌은 있어요
    사실 알고보면 형사물도 스릴러도 추리도 아닌데, 드라마를 문제풀이식으로 끌고가는 건 좀 아쉽지만, 뭘 말하고 싶은지는 제게는 와 닿더라구요
    예상과 선입견을 깨는 접근이라 신선하고요
    지리산이라는 거대한 공간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지역사람들, 거기서 분투하며 산을 지켜가는 이야기가 맘에 들어요

    김은희 작가의 실패처럼 많이들 얘기 하는데, 그녀가 아니면 이런 얘기가 제대로 작품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소재를 작품화할만한 역량있고 다른 작가가 있으려나?
    전 그렇습니다

  • 4. 저도
    '21.11.29 11:16 AM (223.62.xxx.1) - 삭제된댓글

    잼게 보고있습니다.
    연출이 아쉽지만 역시 김은희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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