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와서 봤네요. 혹시 안보신 분 있으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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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택 전 검사 어머니 단독 인터뷰!(1,459,541 봤네요)
김건희 얘가 너무 남자가 많았다”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21-11-29 04:54:39
[윤석열 취재] 양재택 전 검사 어머니 단독 인터뷰! - 김건희 “얘가 너무 남자가 많았다” “남의 재산을 빼앗았다”
IP : 75.191.xxx.1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29 4:54 AM (75.191.xxx.151)2. 희망이
'21.11.29 5:18 AM (58.234.xxx.38) - 삭제된댓글3. ??
'21.11.29 5:19 AM (58.234.xxx.38)4. ...
'21.11.29 6:32 AM (119.204.xxx.167) - 삭제된댓글대한민국을 대표하기엔
수치스러워요.5. 치매이신
'21.11.29 7:03 AM (106.102.xxx.32)분을 인터뷰라던대요.
6. 진짜
'21.11.29 7:08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저런게.
7. ..
'21.11.29 7:16 AM (58.79.xxx.33)치매는 몇년전 기억은 어제같이 말해요. 어제 뭐했는지는 기억 못해도
8. 개명된
'21.11.29 7:19 AM (14.7.xxx.84)김건희 이름 쓰기전 김명신을 기억하고 쓰던데요
기억력 짱이던걸요9. 치매이신
'21.11.29 7:54 AM (223.39.xxx.70)분이 무슨 신기가 있으신건지 이름 다 얘기하고 집 얘기도 하시고
괘나 친한 사이였다는 건 알겠더라구요.10. 치매라
'21.11.29 8:16 AM (182.216.xxx.172)치매라 우기는데
노인 두분만 사시게 하면서 치매라니 원
것도 시골 주택에서
대화 중간에 할머니가
할아버지보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다
기자들 갖다 드리라고
했던것 같고
치매가 그러나요?
하와이로 신혼여행가면서 통화한 내용도 기억하고 있던데요? ㅎㅎㅎ
치매이신분 기억이 ㅎㅎㅎㅎㅎ11. 저보다
'21.11.29 8:18 AM (182.216.xxx.172)더 옛날일들 또렷하게 기억하고
그때그때 처신도 잘하고
기자 누군가가 찾아올거라 생각했었다 하기도 하고
내용 다 들어보면
내가 치매라는 말이 더 맞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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