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는 이날 여의도 북카페 하우스에서 열린 후보 직속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가 그 사건(김성태 전 의원의 딸 KT 특혜 채용)을 검찰에서 맡았던 것도 아니고 언론 통해 들었는데 몇 년 됐지 않나"라며 "통상 중앙위 의장이 조직과 직능 다 관리해왔고, 짧은 기간의 선거조직이라 의식 못 했다"라고 말했다.
대체 아는게 뮈니?
자랑이다
사람들 거의 다 아는데
뻥!!!!
치매
술ㅇㄹ 그렇게 쳐 마시니 알콜성 치매 왔나보네.
아니면 등신
전국민이 다 아는 걸 지만 몰랐다는 게 말이 돼?
이 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ㅉㅉ
뽕이다에 한표.
김성태 불쌍. 석열같은 정치초보애 왕따라니..
존재감이 제로.
믿기지 않네요
이번 대선은 진짜 한숨 나오네요
이건 거짓말이죠. 뉴스에 떠들썩하게 나온 걸 그 당시 검사였던 윤이 몰랐다고요?
윤석렬이 몰랐다칩시다.
그렇다면 윤석렬 최측근이라는 권성동, 장제원 등등과도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고 윤석렬 혼자 독단으로 선거조직을 짰다는 건데 그렇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이렇게도 머리가 안돌아가냐?
왜 9수를 했는지 알 것 같아요.
나라일에 관심도없고 오로지 조국만 잡으려던 ㄴ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권성동 정제원 김성태 보니 이명박 떠오르내..
민주당은 저런 일 있을 때 부끄러운 거 잘 모르고 언론개혁해야 한다고 오히려 큰 소리치던데, 국힘당은 그래도 부끄러운 건 아네요.
소패냐 병신이냐 저런것들이 후보라고 에휴.......
도리도리하니, 자신을 제대로 못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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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김 전 의원을 ‘딸 부정채용’으로 불구속기소(2019년 7월21일)시킨 장본인이다.
더구나 1심 판결(2020년 1월) ‘무죄’로 결론이 나자 본인이 직접 검찰총장으로 항소를 결정했던 최종 결정권자였다. 또 윤석열 당시 김 전 의원의 ‘딸 부정채용’에 대한 2심에서는 ‘유죄’를 이끌어낸 검찰총장이었다.
#입만열면구라.
#구라가제일쉬웠어요.
이런 거 보고도 민주당 욕할거리 찾는 윗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이건 몰랐다는 게 말이 안되죠.
정말로 몰랐다면,
정치 한다는 인간이 그동안 그런 것도 몰랐다는 것
모르는 주제에 덜컥 뽑았다는 것이 문제일 테고
알고도 뽑았다면,
잘못이란 생각도 못하는 비도덕성과
몰랐다는 게 핑계가 될 거라 생각하는 모자람이 문제인 겁니다.
윤, 재차 "김성태 '딸 특혜채용' 몰랐다
https://news.v.daum.net/v/20211128204500519
윤, 재차 "김성태 '딸 특혜채용' 몰랐다"..민주당 "몰랐다는 변명 한심하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8일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장에 임명했던 것을 두고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모르쇠로 일관했다.
"내가 그 사건(김성태 전 의원의 딸 KT 특혜 채용)을 검찰에서 맡았던 것도 아니고 언론 통해 들었는데 몇 년 됐지 않나"라며 "통상 중앙위 의장이 조직과 직능 다 관리해왔고, 짧은 기간의 선거조직이라 의식 못 했다"라고 말했다.
몰랐다면 더 큰문제지.
나랏일하겠다는 작자가 나라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거냐?
니가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니?
잡아서 쳐넣는거 아님 할줄아는게 없어보이네요
애는 백정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