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날 3만원-5만원 사이에 싼것만 여러개 사놓고
또 아낀다고 안입고 맨날 입는것만 입느데요
보면 매년 하나씩은 사는거 같아요..
보관하는것도 일이고 자리 차지하고
몇개나 있으신가요
전 맨날 3만원-5만원 사이에 싼것만 여러개 사놓고
또 아낀다고 안입고 맨날 입는것만 입느데요
보면 매년 하나씩은 사는거 같아요..
보관하는것도 일이고 자리 차지하고
몇개나 있으신가요
롱패딩하나 경랭패딩하나
경량조끼1
경량패딩1
그냥 거위털 패딩 무릎까지 오는 거 1
(하나사면 하나버려요)
원글님은 저보다 더하시네요..ㅋ 저는 15미만으로 사거든요. 10만사서 3년입고 버리고 16 사서 3년입고 버렸고
13만 롱패딩사서 3년째예요. 5년전에 산 숏패딩은 아직도 입어요. ㅋ
롱패딩은 올해까지만 입고 내년엔 비싼거 사고싶어요.
지금은 롱 하나, 숏2개예요
그 가격에 입을만한 패딩이 있나요
너무 두텁지 않은 하프 1 롱 1
두터운 롱 1
3개로 기온 따라 입어요
아직은 코트 입고요
롱- 패밀리세일로 정가 60대 10 언저리에 구입. 2년됨
엉덩이 덮는 거 - 직구 코드중복오류로 10 언저리에 구입. 3년됨. 다음해에 아울렛에서 30만원 정도에 파는 거 보고 뿌듯
친정엄마가 작다고 주신 경량+조끼랑 역시 직구로 관세내 핫딜로 3년전에 산 띠어리 코트 입어요.
(더운 나라 살다오니 겨울옷이 없어서 3년전 한 해에 여럿 장만)
올해 편히 입을 숏패딩 예뻐서 처음 쇼핑몰 9만원대 파는 거 4만원에 샀는데 이젠 아우터는 솜패딩이라도 브랜드만 사기로 했어요.
20년전 산것도 안버리고 있어서..
롱 3개, 중간 3개, 숏 1개
빈폴에서
6만원 2개
4만원 2개
장가는 60만원40만원 40만원
좋으네용
올해 산거고 ㅋ
원래 있덬거 안세보아서 몰라요
완전 롱패딩 1 봄버스타일 경랑패딩 1 야상스타일 하프패딩 1 핏되는 하프패딩 1 패딩조끼 1 코트 5~6개?
새로사면 안입는건 버리는 편이라 3개요
롱1 가벼운롱1 숏1
롱 40만원 주고 하나
중간 길이 30만원.10만원 두개
조금 얇은 중간 길이 10만원 하나
숏 5만원 두개
전부 6개요
베스트 1, 숏 2, 하프 1, 롱 2이요.
같은 질문에 제대로된거 하나 사입으라고 주르르 달리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