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젊은 부부 집에 갔는데, 아기가 있었어요.
그 아기 목욕을 좀 시켜 달라길래 세면대에 물을 받아서
아기를 씻기고 있는데, 그 부부중 한 사람이 절 불러내서
아기를 잠깐 둬도 될까 잠깐 고민하다 아길 물 속에 그대로 두고
그 부부랑 얘길 한참 하다가 누가 아기 를 상기 시키는 거에요.
깜짝 놀라 욕실로 뛰어 갔더니 아기가 물속에 잠겨서 살려달라 말을 하길래
얼른 건져내서 안아줬어요.
아기가 울지 않았고, 옆에서 사람들이 목욕하고 나오더니 아기가 예뻐지고.
더 자란거 같다고 했어요.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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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려봅니다.
베이비 조회수 : 793
작성일 : 2021-11-27 19:44:55
IP : 113.131.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27 8:48 PM (114.203.xxx.229)아기가 예뻐지고 더 자란것 같다는거 보니 좋은 꿈 같은데요...
2. ᆢ
'21.11.27 10:36 PM (121.167.xxx.120)재래식 해몽은 아기는 근심 걱정이예요
지금 근심 걱정거리가 있거나 생기는 꿈 같은데 개꿈이다 생각하고 잊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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