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따뜻한 콩국 먹고 싶어요

아아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21-11-27 00:43:42
따끈한 콩국물에 도너츠를 잘라 넣고
콩가루 소금 설탕으로 간해서 먹는 대구 콩국요,
고소하고 달콤한게 진짜 맛있는데..
명덕역 근처에 그런 콩국 하는 집이 많았는데
지금은 한두군데 남아있는걸로 알아요.
쌀쌀해지니 문득 그게 너무 먹고싶네요.
ㅠㅠ

IP : 223.38.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
    '21.11.27 12:49 AM (211.36.xxx.169)

    음...딴 얘기지만
    중국에서 아침에 먹는
    따듯한 두유에 튀긴 빵(?)
    같은 거 넣어서 먹는 게 있거든요.
    요즘 조선족 많아지면서 파는 곳
    있는 거 같던데...
    제 입엔 흠...설탕 넣어도 소금 넣어도 그닥

  • 2. ..
    '21.11.27 12:52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어릴때 부산에서도 곧잘 먹었는데
    이제는 거의 없죠 진짜 맛있어요
    중국 맹맹한 콩국하고는 다르고 더 진하고 맛있어요♡

  • 3. ..
    '21.11.27 12:52 AM (1.227.xxx.201)

    어릴때 부산에서도 곧잘 먹었는데
    이제는 거의 없죠 진짜 맛있어요
    중국 밍밍한 콩국하고는 다르고 더 진하고 맛있어요♡

  • 4. 대구
    '21.11.27 12:57 A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제일콩국, 세연콩국, 남문콩국 아직 성업중이구요.
    칠곡에도 한군데 있대요.
    겨울에 콩국 한그릇 먹어야 그 해를 잘 마무리 하는 기분이죠.

  • 5. 서울에도
    '21.11.27 1:02 AM (122.37.xxx.36)

    하는집 있나요?
    맛이 궁금하네요.

  • 6.
    '21.11.27 1:07 AM (118.235.xxx.203)

    저도 부산 출신인데 전 한번도 못본 것 같아요. 여름에 얼음 동동 띄워서 한그릇씩 퍼주던 콩국만 생각나고..

  • 7. 부산에서
    '21.11.27 1:09 AM (72.194.xxx.169)

    먹어봤는데 진하고 맛있었어요.
    전 밍밍해서 냉콩국수 안 먹는 사람이예요.
    많이 달아서 좀 아쉬웠어요.

  • 8. 원글
    '21.11.27 1:09 A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고소하고 구수하고 진짜 겨울철 별미에요.
    한겨울에 새벽까지 작업하고 춥고 배고플때
    한그릇 먹으면 온몸이 노글노글해져요.

  • 9. 원글
    '21.11.27 1:10 AM (223.38.xxx.131)

    고소하고 구수하고 진짜 겨울철 별미에요.
    한겨울에 새벽까지 작업하고 춥고 배고플때
    한그릇 먹으면 온몸이 노글노글해졌어요.

  • 10. 샬랄라
    '21.11.27 1:47 AM (211.219.xxx.63)

    대구 콩국 집에서 해먹을 수 있어요.

    콩가루에 끓인 물 붓고
    설탕과 소금을 적당히
    넣으면 비슷한 맛이 나옵니다

  • 11. ...
    '21.11.27 4:51 AM (222.236.xxx.104)

    지금도 팔아요 ... 우리동네이거든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거기..ㅋㅋ 요즘처럼 추울때 먹으면 속도 따뜻하니 맛있죠 ..저는 그거 먹고는 그다음에 아무것도 안먹어도 그다음날까지 속이 든든하더라구요 ...

  • 12. dma
    '21.11.27 5:47 AM (122.58.xxx.87)

    저 어렸을때 대구살았었는데 아주 어린꼬마여도 엄마가 돈쥐어주면 동네에 구루마에서 겨울에 사먹었던기억이나요.
    어린이입맛에도 너무 맛있어요, 단맛보다 구수한그향기가 너무좋고 작게잘라넣은 도너스같은빵도 맛있고 너무 좋았는데
    초등2학년때 서울로 이사가서 한번도 본적도 먹은적도 없는데 그맛은 지금까지 잊지못하고있어요...

  • 13. 좋아해요
    '21.11.27 6:49 AM (218.147.xxx.192)

    농*에콩국 팔아요
    정말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오늘 배송옵니다
    주말내내 설탕 소금넣고 먹을예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77 사주공부해보신분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사주 06:35:36 24
1803076 70대후반이신 엄마가 손목골절되셨어요 ㅠ 1 ... 06:20:40 330
1803075 오늘 반도체 주 좋겠네요 1 집단의지성 06:07:54 856
1803074 호캉스 와서 거품목욕 중 3 좋다 05:58:55 495
1803073 중드 이상지성 재밌어요 ........ 05:36:41 233
180307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5:18:54 276
1803071 '위안부 모욕' 김병헌에 일본 극우 전방위 '후원금' 2 ㅇㅇ 05:00:29 926
1803070 트럼프 파병 요구에 거절하는 유럽국가들 4 거절 04:34:45 1,184
1803069 나토 5개국 국민 '미 보다 중국을 더 신뢰한다' 9 망했다 03:00:48 843
1803068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1 ㅇㅇ 02:46:15 3,470
1803067 친명 김어준의 실체 19 ㅇㅇ 02:15:46 1,554
1803066 하루 임대료 1000원 인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첫날 .. ㅇㅇ 01:35:07 1,270
1803065 주식) 금융주는 앞으로 어떨까요 전망 01:27:26 830
1803064 이정도면.. 뉴이승만들 울겠는데요 15 .. 01:10:44 1,167
1803063 요즘은 타이즈 안신나요???(운동복 말구요) 1 타이즈 00:52:20 555
1803062 이선균씨 독립운동하다 순국한줄... 25 황당 00:52:06 3,780
1803061 보통주 말고 우선주만 구입하시는 분 계신가요 2 궁금 00:50:01 782
1803060 흔들리는 ‘쿠팡 독주' 7 ㅁㅁ 00:42:27 2,025
1803059 엉덩이 종기 - 연고나 약 추천해주세요 1 >&g.. 00:39:27 599
1803058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 영.중.독.호주 .. 2 그냥 00:34:36 2,211
1803057 남편핸드폰을 당연히 보는걸 싫어하겠지만 2 짜증나 00:23:59 1,004
1803056 윈도우 11 깔고 조승연의 drowning 들어요 2 윈도우즈 00:21:12 657
1803055 엘지 올레드 티비(65,77,83인치) 일부 모델 전원 관련 .. 링크 00:14:41 525
1803054 Ewy 6% 급등..콧피 야간선물 1.7% 4 ... 00:12:13 1,575
1803053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해 일관된 소신을 갖고 있었어요 15 00 00:10:02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