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소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은 박 전 특검을 오늘(26일) 오후 2시쯤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전 특검은 과거 화천대유 고문으로 일한 이력과 박 전 특검의 딸도 화천대유에서 일하며 대장동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받은 사실 등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1261853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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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소환
ㅇㅇㅇ 조회수 : 597
작성일 : 2021-11-26 21:20:51
IP : 175.194.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26 9:20 PM (175.194.xxx.216)2. 참
'21.11.26 9:21 PM (112.154.xxx.39)빨리도 한다 이미 말 맞추고 증거 증인 인멸하고도 남았겠다
3. ..
'21.11.26 9:22 PM (220.116.xxx.185)이 중요한 기사가 조카살인 변호에 도배되어 묻혔네요
기레기들4. ..
'21.11.26 9:23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권순일은 왜 안불러???
5. 그러게요
'21.11.26 9:25 PM (175.194.xxx.216)권순일은 쑥들어갔네요
이모든 사단의 원흉인데..6. ..
'21.11.26 9:25 PM (223.62.xxx.204)박영수보다 더 중요한게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
김수남 전 검찰총장
권순일 대법관.
김재형 대법관 노정희 대법관도 화천대유 하지 않았는지
철저히 조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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