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윤석열을 아저씨라고 부르네요

[징그러]

다른 사람들한테도 우리 아저씨라니 한다니 ...어휴..

그렇다고 공개 행보 활동 준비에만 몰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윤 후보 주변의 전언이다. 윤 후보가 야당 주요 인사들을 만날 때면 간간이 자리를 함께 하면서 “우리 아저씨를 끝까지 도와달라. 알고 보면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사람이다“는 당부를 곁들인다고 한다.
김건희씨는 12살 연상인 윤석열후보를 대외적으로 ‘아저씨’라 부른다. 최근 김씨를 서초동 집에서 만났다는 한 인사는 “김씨가 말과 행동에 상당히 조심하면서도 ‘내가 잘 할 테니까 우리 남편 꼭 지켜달라’거나 ‘건강에 해로우니 술은 조금만 주라’고 신신당부하더라”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26050051475

[쥴리]

김범수는 뭐라 불렀을지 궁금….
남들에게 남편으로 소개했다던데…
암튼 대단혀

[건희에게]

라마다 회장은 스님.
남편은 아저씨.
천공은 스승.

[..]

12살 차이군요

[...]

윤석열과 띠동갑이예요?
김건희가 72던가요?

[음]

아저씨와의 동거라~
원조교제 느낌?

[ㅇㅇ]

양재택은 뭐라고 불렀을까요

[...]

김범수 얼굴 보다가 윤석열 얼굴 보면...
할아버지라고 안한게 어디임

[ㄴㄴ]

그러니까뇨.. 김범수보다 윤 보면 ㅎㅎ 할배죠

[뭐]

징계받을까 혼인신고한 사이라면 남편 남편 하기도 그렇겠죠. 같이 살기는 하는지? 따로 산다는 소문도 많았잖아요.

[약오르지 ㅎ]

욕쟁이네 애들 급했쓰 ㅎㅎ
아휴요즘처럼 재미진때가 있었나?
손꾸락들 사생결단 알바하느라 욕본다!
동작이 굼뜨는데
이래가지고 욕쟁이 대텅 되긌나?
급해도 똑띠해라~
되고말고 똥뽈만 차지말고ㅎㅎ
안달난 꼬라지들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아~

[ㅋ]

어디로 가야하나요. 아자씨 ㅋㅋ 어찌하오리까 유지

[....]

트집을 위한 트집인가요 ㅠ

[ㅎㅎ]

아저씨랑 엄마랑 모두 창살호텔로 가야지
어디서 앙큼 떨고 있나
기사 써 준 기자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