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직히 이분 생긴거로 보아 전혀 부티 귀티와 거리 멀고 말하는것도 푼수에
지식 교양과는 거리가 먼데
삶은 여왕같이 사네요..
프랑스여행에 비즈니스타고
오마카세 북경오리코스 먹고..
시간을 매일 이렇게 쓰라고 하면 날아갈듯해요..
지인들도 어찌나 많은지...복이 많은 사람 같아요.
선생들이 꽁으로 월급받더니 꾀가 나서
아주 뭐 해도 해도 너무하는군요
곧 그래도 적응되겠죠.
술취해서 잘못들었나봐요.
중딩들 백신 안맞은 애들이 더 많은데
무슨 왕따요.
뭔 댓글들이 산으로 강으로
글이 지워져서 댓글이 여기 달렸나봐요
ㅎㅎㅎ 뭔글었는지
댓글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