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45222
피해자는 김씨로부터 장기간 스토킹에 시달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전 여자친구인 피해자는 지난 6월26일부터 총 5번 김씨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일에도 김씨는 피해자의 주거지를 찾아가 협박해 피해자는 김씨를 두 번째로 신고했다. 법원은 김씨에게 피해자에 대해 100m 이내 접근금지, 정보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스토킹 중단 경고 등 잠정조치 결정했다.
김씨는 범행 전날인 18일 상경해 서울 중구의 한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하고 종로구에서 숙박했다. 범행 당일 오전 11시6분 피해자의 거주지인 오피스텔 지하 3층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차량을 확인하고 3층으로 이동해 피해자를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사망 직전인 오전 11시29분 처음 스마트워치를 눌렀으나 경찰은 12분 뒤인 11시41분에 현장에 도착해 경찰의 대응 능력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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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살인 피해자 담당 경찰, 사건 나흘 전 '베스트 경찰' 선발돼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68806
무능한 경찰 놈들
지들끼리 베스트니 뭐니 북치고 장구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토킹 살해범 얼굴 보셨어요? 35세 김병찬.
.. 조회수 : 5,354
작성일 : 2021-11-24 22:42:04
IP : 118.235.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24 10:42 PM (118.235.xxx.25)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745222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688062. ..
'21.11.24 10:57 PM (106.101.xxx.10)이 글에는 남경 무용론 안나오나요?
스토킹 범죄 강력처벌하는 법 만드는 후보 있으면 뽑으려구요.3. ㅇㅇ
'21.11.25 12:01 AM (175.125.xxx.199)소름 돋네요. 대체 왜 저런 흉악한 짓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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