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가 맞던가요?
미래에 대해서
말하는것이 두가지로 나뉘어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1. ...
'21.11.24 4:56 PM (61.84.xxx.166)별로 안맞더라구요
이현령비현령2. ..
'21.11.24 4:56 PM (112.145.xxx.43)성격은 대충 맞던데 다른것은 안맞았어요
3. ㆍㆍㆍㆍ
'21.11.24 4:57 PM (223.63.xxx.218)사주에 아들딸 둘 낳는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지금 미혼에 무자녀에 곧 폐경이에요.
4. 저는
'21.11.24 4:58 PM (14.52.xxx.80)전체적으로 맞는 편이었어요.
5. ..
'21.11.24 5:03 PM (110.70.xxx.5)전혀 안맞아요.
6. 큰거
'21.11.24 5:03 PM (97.118.xxx.30) - 삭제된댓글부모복 인복 없는거
다 나한테 기대서 내가 먹여살려야할 사람만 줄줄이있고 인복은 없다는거.
가족들한테 멀리멀리 떨어져서 혼자 외국같은데 나가살아야 한다는거.
부모복은 없어도 자식들은 엄청 날 위할거라던거.
뭐 이런건 지금까지 다 맞았네요.7. 샬랄라
'21.11.24 5:10 PM (211.193.xxx.167)사주가 맞으면
공교육에 포함됩니다8. 글쎄요
'21.11.24 5:37 PM (220.122.xxx.146) - 삭제된댓글저는 이십대초에 부모복 없다고 사주카페에서 들었는데요
제가 학창시절에는 보통 가정이었고 고2때부터 아빠사업이 펴서 하고싶은 공부 다 하면서 지냈거든요 그래서 그때 같이 있던 친구들이 그말 듣고 얘가 부모복이 없다고요?? 하면서 여기 못보내 이러고 웃고 넘어갔어요 ㅋㅋ 아 그리고 전 부모님 특히 아빠가 딸바보셔서 사랑도 엄청 받았어요
제가 결혼하고 마흔 되면서 어려워져서 사업도 다 접고 재산도 다 날렸지만 집 한채 있고~ 자식들이 부양해야 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럼 저는 경제적으로 지원은 더이상 못받게 됐으니 부모복 없는걸까요???9. ...
'21.11.24 5:3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결혼 하는 해 딱 맞춘 사주 좋다고 다 괜찮다고 해준 사람이 딱 하나 있었는데 두루 두루 무난해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재복도?
초년 내가 했던 일이 안돼 부침은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고생이랄것도 아니구요10. ....
'21.11.24 5:4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결혼 하는 해 딱 맞춘 사주 좋다고 다 괜찮다고 해준 사람이 딱 하나 있었는데 두루 두루 무난해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재복도?
초년 내가 했던 일이 안돼 부침은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고생이랄것도 아니구요
편하게 살아요
신생아 키울때 조차 편했으니 뭐11. ....
'21.11.24 5:4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결혼 하는 해 딱 맞춘 사주 좋다고 다 괜찮다고 해준 사람이 딱 하나 있었는데 두루 두루 무난해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시부모도 재복도?
초년 내가 했던 일이 안돼 부침은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고생이랄것도 아니구요
편하게 살아요
누구하나 괴롭게 하는 사람도 없고
신생아 키울때 조차 편했으니 뭐12. ....
'21.11.24 5:4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결혼 하는 해 딱 맞춘 사주 좋다고 다 괜찮다고 해준 사람이 딱 하나 있었는데 두루 두루 무난해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재복도?
초년 내가 했던 일이 안돼 부침은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고생이랄것도 아니구요
편하게 살아요
신생아 키울때 조차 편했으니 뭐
나만 잘하면 되네요13. ....
'21.11.24 5:4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결혼 하는 해 딱 맞춘 사주 좋다고 다 괜찮다고 해준 사람이 딱 하나 있었는데 두루 두루 무난해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시부모도 재복도?
초년 내가 했던 일이 안돼 부침은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고생이랄것도 아니구요
편하게 살아요
신생아 키울때 조차 편했으니 뭐
나만 잘하면 되네요14. ....
'21.11.24 5:4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결혼 하는 해 딱 맞춘 사주 좋다고 다 괜찮다고 해준 사람이 딱 하나 있었는데 두루 두루 무난해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시부모도 재복도?
초년 내가 했던 일이 안돼 부침은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고생이랄것도 아니구요
누구 하나 괴롭게 하는 사람 없이 편하게 살아요
신생아 키울때 조차 편했으니 뭐
나만 잘하면 되네요15. 네네
'21.11.24 5:47 PM (222.98.xxx.43)맞더라구요.
안좋은 건 특히16. ....
'21.11.24 5: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결혼 하는 해 딱 맞춘 사주 좋다고 다 괜찮다고 해준 사람이 딱 하나 있었는데 두루 두루 무난해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시부모도 재복도?
초년 내가 했던 일이 안돼 부침은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고생이랄것도 아니구요
누구 하나 괴롭게 하는 사람 없이 편하게 살아요
신생아 키울때 조차 편했으니 뭐
나만 잘하면 되네요17. ....
'21.11.24 5:49 PM (1.237.xxx.189)결혼 하는 해 딱 맞춘 사주 좋다고 다 괜찮다고 해준 사람이 딱 하나 있었는데 두루 두루 무난해요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시부모도 재복도?
초년 내가 했던 일이 안돼 부침은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고생이랄것도 아니구요
누구 하나 괴롭게 하는 사람 없이 편하게 살아요
신생아 키울때 조차 편했으니 뭐
나만 잘하면 되네요
자식이 배우자도 잘 만나다고 했으니 다 괜찮겠죠18. ㅇㅇ
'21.11.24 6:39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그냥 성격이나 큰~틀은 맞는거 같은데 그외엔 정확히 잘 보는 선생? 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고 보면 되요
19. ..
'21.11.24 7:08 PM (58.238.xxx.163)제대로 보는 사람을 만나셔야해요.
어릴때 뭣모르고 친구들이랑 장난겸으로 봤던 사람이 찐이었네요. 그 당시 하는 소리 들으면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중년인 지금 그 소리가 맞았어요.
나이가 좀 들어서 소개받은 곳 두어곳은 전부 가짜였네요. 잘 보는 데를 찾으세요. 그게 쉽지않죠. 돈만 밝히고.20. ...
'21.11.24 7:19 PM (223.39.xxx.62)어떤 가능성을 얘기하는 것이고 사주대로 될 가능성이 높다 정도로 참고만 하세요.
21. **
'21.11.24 7:20 PM (211.207.xxx.10)정말로 사주를 잘보는 분은 음 부처님같이
수행해서 누진통까지 6개의 초능력을 가진분들인데 그런분들은
절대 애기안해줍니다 삼세를 보는분들(전생현생내생)은요
사주무시 할 수 없다고 애기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전생의 습이
틀리고 (악행이냐 선행이냐)
어느나라에 태어났냐(강대국이냐약소국이냐)어느사회냐(가부장적이냐평등한사회냐)어는인종이냐
(백인이냐 흑인이냐등등)
어느성으로 태어났냐
부모가 부자냐 가난하냐 성격이
훌륭하냐 개차반이냐등등에
따라 달라지겠죠
년월일시보다 태어난 장소 날씨가
더 중요하단 글도 보았고요22. 전
'21.11.24 8:53 PM (218.48.xxx.98)20년전에 말해준대로 살고있어요
신기할따름
그리고 잘보는곳은 굵직한건 맞춰요23. 위에 빙고
'21.11.25 5:15 AM (211.176.xxx.163)정말 그러네요 ㅎㅎ
사주가 맞으면 공교육에 포함되어야죠 ...
지구과학 물리학 수학 다 예측이 명확한 공교육과목이네요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