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내와 엄마
ㅇㅇ 조회수 : 946
작성일 : 2021-11-22 11:57:30
IP : 27.125.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22 12:35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나이들수록 포용력이 생겨야지
내입장만 공고히 하면 안돼요
젊을때 싫어했던 노인들 모습을 기억해내고 나는 그런 노인으로 살지 말아야겠다가 인간이 성숙하는거지
나도 똑같은 노인이 되야겠습니까
그들이 이해 되는건
원글이 그들이 되어버린거죠2. ....
'21.11.22 12:42 PM (218.155.xxx.202)나이들수록 포용력이 생겨야지
내 입장만 공고히 하면 안돼요
젊을때 싫어했던 노인들 모습을 기억해내고 나는 그런 노인으로 살지 말아야겠다가 인간이 성숙하는거지
나도 약자를 짓밟는 인격의 똑같은 노인이 되야겠습니까
그들이 이해 되는건
원글이 약자를 이해 하지 않는 그들이 되어버린거죠3. 음...
'21.11.22 1:07 PM (182.215.xxx.15)저는 어른이 이정도의 깨달음으로만... 성찰하며, 역지사지 해 주신다면....
존경하는 마음으로 허락하신다면 다가가겠습니다.4. ㅇㅇ
'21.11.22 2:39 PM (27.125.xxx.153)개인사가 많이 드러나 댓글만 두고 지웁니다.
별 쓸모있는 이야기도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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