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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 써달라고 했다가 폭행을..ㅜㅜ

깜놀 조회수 : 5,776
작성일 : 2021-11-21 23:49:36
보고 깜짝놀랄수있어요.
알바생이라는데 맴찢어지네요 ㅠㅠ

바로 보이게 못해서 링크 걸어드려요.

ㅡ요즘 백신접종했다고 그런지 몰라도 마스크안쓰는 사람 너무 많아요 ㅠㅠ
제가 사는곳만 그렇다고하기엔 종종 주말마다 다른 지역도 가는데 비슷하네요. 82분들은 다들 마스크 잘하고 다니시죠?
다른사람이 저한테 마스크 써달라고말한다면 전 부끄럽고 미안한마음이 들것같은데... 어찌 저런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IP : 1.252.xxx.10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11.21 11:49 PM (1.252.xxx.104) - 삭제된댓글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sbstvdocu/articles/184660?useCafeId=f...

  • 2. ....
    '21.11.21 11:52 PM (218.50.xxx.118)

    꼭 기소되길

  • 3. ㅇㅇ
    '21.11.21 11:52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아우 진짜 개새#@@#@₩
    신고해서 금융치료받게 해야죠
    어디 손을 올려 쓰레기가

  • 4. 아후
    '21.11.21 11:55 P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넘 가슴 아파요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이인데
    트라우마로 남겠네요 ㅠㅠㅠ

  • 5. 아이고
    '21.11.21 11:56 PM (39.124.xxx.185)

    꼭 잡아서 콩밥먹여야 합니다
    건장한체구의 남자알바생이라면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요
    저 여학생 트라우마 어떡해요 ㅠㅠ

  • 6. ..
    '21.11.21 11:56 PM (110.35.xxx.204)

    도랐네 학생괜잖을까 ㅠ

  • 7. ...
    '21.11.22 12:02 A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약국에서 일하는데요
    멀쩡한 50대 여자가
    마스크 벗으면 안돼서 약국 내에서 약 못먹는다고 하니까
    위드코로나인데 왜 그러냐구. 식당들도 다 풀렸는데 왜 gr이냐구.
    약국은 열나고 아픈 사람들이 오는곳이라 식당이랑은 다르다고 다른 직원이 얘기했는데(그것도 완전 웃으면서)
    진짜 말그대로 grgr 하고 갔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누군가한테 욕 들어본적 없어서 그 직원 울었어요.ㅜㅜ

  • 8. **
    '21.11.22 12:02 AM (211.207.xxx.10)

    보배에 올라온 글에 편의점장이
    왜 일을 크게만드느냐라고
    오히려 알바를 혼내고 자른다는식으로 애기해서 sns에 올리지말란글도 올라왔네요

    그 피해자분 넘 상처많이 받을것
    같아요 보호받아야하는데....

  • 9. 어휴
    '21.11.22 12:04 AM (49.175.xxx.119)

    알바생 괜찮나요? 힘내요. 재수없게 미친놈한테 걸려서 욕봤네요. ㅠㅠ
    제발 크게 공론화 되어 저 가해자 벌받길!!

  • 10. 신고
    '21.11.22 12:06 AM (61.255.xxx.77)

    폭행으로 신고는 했겠죠?

  • 11. ...
    '21.11.22 12:07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진짜 크게 공론화 해야 해요.
    저 ㅁㅊㅆㄹㄱㅅㄲ 꼭 벌 받고
    금융치료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 아이가 얼마나 놀라고 아프고 슬펐을까요.
    우리 아이도 알바 하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 12. 저런
    '21.11.22 12:09 AM (175.120.xxx.173)

    어디서 손을 함부로....

  • 13. 하여간
    '21.11.22 12:11 A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남자새끼들이

    문제여

  • 14. ...
    '21.11.22 12:13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쓰러지는 알바생을 보니..ㅠㅠ
    함부로 쓰는 저 손모가지를 잘라버리고 싶네요.

  • 15. 원글
    '21.11.22 12:15 AM (1.252.xxx.104)

    네? **님~ 말씀에 또한번 놀랍네요.
    알바생이라도 나의 직원에게 저렇게 함부로한 싸이코를 탓할생각안하고 일크게 만들었다고 ㅠㅠ 아.. 세상참...

  • 16. ......
    '21.11.22 12:24 AM (222.234.xxx.41)

    어머
    알바생 고막나갔을거같은데요
    저건 뺨 때린게 아니라 가격급인데....헐.
    저 가해자 새끼에게 꼭 소송해서 보상받길요

  • 17. ...
    '21.11.22 12:24 AM (14.138.xxx.159)

    손날리는 거 보니 한두번 날려본 솜씨가 아닌 듯한데
    신고는 했나요? 아마 알바생 아버지가 있었다면 당장 멱살감이었을 듯.. 저 남자 50후반 추정함.

  • 18. 쓸개코
    '21.11.22 12:26 AM (14.53.xxx.1)

    무식한 인간;;; 꼭 금융치료라도 받게 해야죠.

  • 19.
    '21.11.22 12:29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헐 저새끼 진짜 어휴 저거

    야밤에 진짜 빡친다

    저 손모가지 확

    근데 마스크쓰라는데 왜 저gr들인가요 왜

    마스크 쓰라구!!!!!

  • 20. **
    '21.11.22 12:33 AM (211.207.xxx.10)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77082/2/1

  • 21. 원글
    '21.11.22 12:41 AM (1.252.xxx.104)

    ㅜㅜ 죄송합니다. 링크는 내렸어요.
    **님 링크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알아서 좀 처벌을 크게 받았으면했는데... 피해자에게 또 다른 피해가 가지않았으면하네요.

  • 22. 아 진짜
    '21.11.22 1:09 AM (39.7.xxx.216)

    2년이면 이제 당연할 때도 넘었건만 아직도 저래 아직도 저 지*이야
    마스크 벗어제끼거나 턱스크 하는 인간들은 반사회적임을 셀프인증하는 거라서 정말 지적하기에도 난감해요 걸리기만 해봐 진짜 이러면서 맘 먹고 하는 짓이거든요
    절대 정책적으로 코로나 시국 실내외 마스크착용관련은 유연하게 해서는 안돼요 감염은 말할것도 없고 사람간 싸움나고 지키자고 한 쪽이 유무형 상해를 입게 되거든요
    이건 절대 풀어선 안돼요 그나마 강제하니 이만큼이라도 지키고 있는 것이니까요 도대체 그 면상들 뭐하려고 보여주려하는지 소름끼쳐요 진짜..엄벌에 처해지길 바랍니다 여학생 너무 안됐어요 얼마나 끔찍했을까요

  • 23.
    '21.11.22 1:53 AM (124.54.xxx.37)

    저 시키 얼굴 가렸나요 밤죄자얼굴을 보이고 피해자를 가렸어야지ㅠ 저눔 미친넘인건 확실하고 저편의점 점장넘도 도른넘..어딜 여학생을 자르네마네 협박합니까.제대로 둘다 처벌받게되길 바랍니다

  • 24. cinta11
    '21.11.22 8:52 AM (1.241.xxx.133)

    피해자 얼굴은 공개하고 가해자 얼굴은 가려주는 미친나라..
    미국처럼 가해자얼굴 공개좀 하라고 국회의원놈들아!!!
    법좀 바꾸라고!!!

  • 25. ...
    '21.11.22 9:35 AM (183.100.xxx.193)

    딱봐도 어려보이는 여학생인데 그래서 때렸겠죠 ㅎㅎㅎ 비겁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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