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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다은

highkick12 조회수 : 3,600
작성일 : 2021-11-21 21:58:05
머리좀 그만!!!!!!한 800번은
더 만진듯
IP : 125.186.xxx.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은
    '21.11.21 10:02 PM (118.221.xxx.222)

    입주먹도 그만!!!

  • 2. ..
    '21.11.21 10:02 PM (1.236.xxx.190)

    저는 제가 산만해서 남이나 주변 산만한 거 꽤 못 보는데 다은씨 머리 넘기는 거 전혀 안 거슬리는데 그렇게 문제되는 행동인지 잘 모르겠네요..
    예뻐서 그런가..그리고 수줍어서 그런 것 같아서 오히려 자신감 가지라고 하고 싶어요

  • 3. 누군가
    '21.11.21 10:03 PM (118.221.xxx.222)

    얼굴 자세히 못보게 하려고 시선분산
    시키기위한 스킬이라고 ㅋㅋ

  • 4. ㅋㅋㅋ
    '21.11.21 10:05 PM (125.129.xxx.137)

    제 남편이 그러던데 .... 못생긴거 감출라고 자꾸 머리만지고 입막고 그런다고

  • 5. 음....
    '21.11.21 10:06 PM (211.206.xxx.204)

    다은씨가 예쁘다니 ...
    저번주에도 놀랐지만 이번주도 예쁘다는 소리에 또 놀랍니다.
    저 여자 외모 기준이 낮은편입니다.

  • 6.
    '21.11.21 10:06 PM (61.74.xxx.175)

    몸매 이쁜데 종아리 보이는 치마나 반바지는 안입더라구요
    스타일링을 잘하는거 같아요

  • 7. ㅎㅎ
    '21.11.21 10:10 PM (49.164.xxx.30)

    다은 안이뻐요.도대체 어디가?볼때마다 콧구멍밖에
    안보임

  • 8.
    '21.11.21 10:18 PM (112.156.xxx.235)

    저얼굴이 이뻐요?

    남기씨가 넘아까워서 안타깝네요

  • 9. ...
    '21.11.21 10:18 PM (175.124.xxx.204)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잖아요
    우리가 방송나가면 우리도 모르는 습관들로 욕많이 먹을꺼에요
    커다란 성격 결함이 아니라면 이렇게 외모등으로 뒷담화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10. 아놧
    '21.11.21 10:21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1.236 님
    저런 행동 진짜 옆 사람들 신경 엄청 자극하는
    정말 무매너 행동이에요.

    본인만 몰라요.

    머리 1분에 한번 만지는 것도 이해안가는데
    정말 20초에 한번씩 머리와 손을 사용@.@

    진짜 보기만해도 미촤버려요.

    그런 행동이
    나름 이쁘게 손질하는 행동일지 몰라도
    보는 사람은 이쁘기는 커녕
    인성을 의심케 합니다.

  • 11. ..
    '21.11.22 1:12 AM (39.125.xxx.117)

    원래 들창코였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기본적으로 자기 외모에 자신감 있는 사람은 아닌듯 해요. 온갖 제스처로 방어하느라 정신없는...

  • 12. ㅇㅇ
    '21.11.22 4:30 AM (223.62.xxx.216)

    얼굴 다 갈아엎은수준이던데

    눈 코 턱까지 부자연


    근데 얼굴이고뭐고 머리 계속 만지는 정신병부터 고쳐라 진짜 보는사람까지 정신병 올것같다

  • 13. ...
    '21.11.22 6:29 AM (58.224.xxx.175)

    볼드모트 같아요.
    코때문에.

  • 14. 저도
    '21.11.22 7:56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잘모르겠던데..오히려 82에서 왤케머리만져 해서 그때부터 의식되어 잘보이더라구요.
    신경쓰이는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는듯. 남기도 그중하나겠고요.
    그리고 대중적으로 볼때도 정말 무매너행동이면 엠씨나 한명이 너무 머리많이만지는거아니예요 하는 언급을했 최소한번은 했을텐데 그런말 안했잖아요. 실례되는행동 무매너 그정도는아니죠. 걍 버릇이 좀 산만할뿐.. 카메라로 보는 입장이니까 그렇지 여자들중 말하면서 은연 머리만지고 옷매무새다듬고 손 안쉬는사람 보면 엄청 흔함.

  • 15. 저도
    '21.11.22 7:58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잘모르겠던데..오히려 82에서 왤케머리만져 해서 그때부터 의식되어 잘보이더라구요.
    신경쓰이는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는듯. 남기도 그중하나겠고요.
    그리고 대중적으로 볼때도 정말 무매너행동이면 엠씨나 한명이 너무 머리많이만지는거아니예요 하는 언급 최소한번은 했을텐데 그런말 안했잖아요. 실례되는행동 무매너 그정도는아니죠. 걍 버릇이 좀 산만할뿐.. 카메라로 계속 지켜보는 입장이니까 잘보이는거지 여자들중 은연 말하면서 머리만지고 옷매무새다듬고 손 안쉬는사람 사실 엄청 흔함.

  • 16. 저도
    '21.11.22 8:0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잘모르겠던데..오히려 82에서 왤케머리만져 해서 그때부터 의식되어 잘보이더라구요.
    신경쓰이는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는듯. 남기도 그중하나겠고요.
    그리고 대중적으로 볼때도 정말 무매너행동이면 엠씨나 한명이 너무 머리많이만지는거아니예요 하는 언급 최소한번은 했을텐데 그런말 안했잖아요. 실례되는행동 무매너 그정도는아니죠. 걍 버릇이 좀 산만할뿐.. 시청자입장에서 카메라로 계속 지켜보고있으니 잘보이는거지 여자들중 은연 말하면서 머리만지고 옷매무새다듬고 손 안쉬는사람 사실 엄청 흔함.

  • 17. 저도
    '21.11.22 8:0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잘모르겠던데..오히려 82에서 왤케머리만져 해서 그때부터 의식되어 잘보이더라구요.
    신경쓰이는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는듯. 남기도 그중하나겠고요.
    그리고 대중적으로 볼때도 정말 무매너행동이면 엠씨나 한명이 너무 머리많이만지는거아니예요 손이너무 바빠보여~ 하는 언급 농담이라도 최소한번은 했을텐데 그런말 전혀 안했잖아요. 실례되는행동 무매너 그정도는아니죠. 걍 버릇이 좀 산만할뿐..
    시청자로서 카메라로 계속 지켜보고있으니 잘보이는거지 여자들중 은연 말하면서 머리만지고 옷매무새다듬고 손 안쉬는사람 사실 엄청 흔함

  • 18. 저도
    '21.11.22 8:16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잘모르겠던데..오히려 82에서 왤케머리만져 해서 그때부터 의식되어 잘보이더라구요.
    신경쓰이는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는듯. 남기도 그중하나겠고요.
    그리고 대중적으로 볼때도 정말 무매너행동이면 엠씨나 한명이 너무 머리많이만지는거아니예요 손이너무 바빠보여~ 하는 언급 농담이라도 최소한번은 했을텐데 그런말 전혀 안했잖아요. 실례되는행동 무매너 그정도는아니죠. 걍 버릇이 좀 산만할뿐..
    시청자로서 카메라로 계속 지켜보고있으니 잘보이는거지 여자들중 은연 말하면서 머리만지고 옷매무새다듬고 손 안쉬는사람 사실 엄청 흔함. 수시로 상태체크하는.

  • 19. 저도
    '21.11.22 8:18 AM (222.239.xxx.66)

    잘모르겠던데..오히려 82에서 왤케머리만져 해서 그때부터 의식되어 잘보이더라구요.
    신경쓰이는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는듯. 남기도 그중하나겠고요.
    그리고 대중적으로 볼때도 정말 무매너행동이면 엠씨나 한명이 너무 머리많이만지는거아니예요 손이너무 바빠보여~ 하는 언급 농담이라도 최소한번은 했을텐데 그런말 전혀 안했잖아요. 실례되는행동 무매너 그정도는아니죠. 걍 버릇이 좀 산만할뿐..
    시청자로서 카메라로 계속 지켜보고있으니 잘보이는거지 여자들중 은연 말하면서 머리만지고 옷매무새다듬고 손 안쉬는사람 사실 엄청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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