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골라내서 버리고 장농 빈자리 만들어서
잠옷, 내복 빼고는 다 옷걸이에 걸어줬어요
그래도 할랑할랑합니다.
옷이 줄어드는데 행복하네요.
더더더 정리하고 줄이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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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옷장 이 할랑할랑해졌어요
보람 조회수 : 3,468
작성일 : 2021-11-21 01:09:05
IP : 106.101.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21.11.21 6:27 AM (220.73.xxx.207)그마음 압니다
빈자리가 생겼을 때의 희열..2. ...
'21.11.21 8:06 AM (125.31.xxx.103) - 삭제된댓글부럽,
어떻게 맘 먹으면 버릴 수 있나요?
저도 헐렁한 옷장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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