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눈이 없는건지 인복이 부족한지 생각해보네요.
가끔 보는 지인이 있는데 매번 직장불만이나 흉을 봐요.
듣고있다가 저도 저의 직장흉을 보게 되더라고요.
좋은일 좋은기분은 말하지않고 부정적인 사람,
앞으로 제삶에 도움이 안되겠죠.
만나는 사람을 여럿두려고 만나왔는데 삶의 방식에 고민한번 해보게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날때마다 자기직장사람들 흉보는 지인, 멀리해야할까요?
향기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21-11-20 22:14:51
IP : 106.102.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20 10:19 P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님도 그래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괜찮지만 오히려 다운되면 덜 봐야죠
2. 그런 사람
'21.11.20 10:50 PM (125.15.xxx.187)만나지 마세요.
경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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