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검사 엄마가
라고 말했는데 대출금 겨우 2회 내준다고 명의 이전을 해주는 경우가 있나요?
그래놓고 자기꺼라고 해버리면 어쩌려고 뭘 믿고 그런걸까요?
양검사가 불륜이다가 이혼한거 같던데 양검사 엄마가 ㅈ리를 미워한게 아니라
딸로 여길정도면 사람이 참 매력적인가 보다 싶긴합니다.
그래도 아파트 명의 이전은 너무 어리석은거 아니예요?
근데 명의이전이 그리 쉽나요? 일단 저 정도 주복이면 증여세도 꽤 셀 거구요
명의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 세금만 붙어서 나라만 좋은 일 시켜주는 거잖아요
양재택 이혼안했을 텐데요.
저는 그 유투브를 보고, 명의자(혹은 실질적 소유주)가 모종의 자의적인 이유로 명의 이전을 해줬다고 이해했어요.
어떤 기사에는 이혼했다라는 식으로 되어있던데 별거를 말하는걸수도 있겠네요.
그럼 이혼도 안했는데 양검사 모친이 며느리, 딸 대우 해줬나보네요;;;
저 아파트는 명의이전으로 뺐긴거 같고요 .
어떤 기사에는 이혼했다라는 식으로 되어있던데 별거를 말하는걸수도 있겠네요.
그럼 이혼도 안했는데 양검사 모친이 며느리, 딸 대우 해줬다는거고요;;;
저 아파트는 명의이전으로 뺐겼다고 얘기하던데 모자란 사람이 아니던데 왜 그런건지
그렇게 싹싹하게 했다네요 양재택 엄마한테..
그러니 남자들한텐 얼마나;;;;;;;
무서운 탐욕의 화신이죠
증여세 안 내려다가 당한거잖아요
2회분 내준다고 누가 집을 줘요?
양검사와 각별한사이니 김건희에게 매도했다하고
양검사가 자식이름으로 매수하는 방식으로
증여세 없이 주려던건데 김건희가 홀랑 먹은거죠
불법증여하려했으니
집 뺏기고도 법적으로 할게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