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동인데요 조선족이 주민의 절반 이상인듯

[여기]

동네 분위기부터 달라요

1.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기

제가 빌라 사는데

입주민들은 제대로 쓰레기 봉지에 넣어서 버리거든요.

근데 조선족 말투 쓰는 사람들이 음식물 쓰레기( 감껍질 등등)을

검정색 비닐에 넣어 오며가며 집앞에 마구잡이로 버리고 가요

2. 아무데나 침뱉고 마스크 안 쓰기

한국인들도 물론 무개념 많지만

조선족 일용직 아저씨들은 마스크 안 쓰고 돌아다니고

길빵으로 하면서 담배피워요

3. 지나가는 여자들 위 아래로 훑기

평범한 옷차림을 하고 나가도

여자들은(특히 젊은 여자들) 빤히 쳐다봅니다

이걸 학원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 나왔는데

선생님도 그걸 느꼈다면서 기분 나쁘다고 합니다

4. 조선족들이 집을 사서 집주인으로 떵떵거리고 삽니다

한국인들, 내국인들에겐 대출도 잘 안해주던데

조선족들은 대출 받아서 신대방동에 엄청 많이 사들이더라고요

식당도요.

요즘 식당 코로나땜에 문닫은 데 많던데

이때다 하고 싸게 식당을 매수해 여는 거 엄청 많이 목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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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무질서하고 시끄럽고...

도무지 동네 분위기 무시 못하네요

쓰레기 문제가 가장 커요 ㅜㅜㅜ

이거 어디다가 신고 하나요

조선족들 더 많이 들어오지 않게 

법 좀 정비하면 좋겠어요

[대림동]

대림동도 그렇다는데요.

[대림]

대림동은 원래 그랬어요 ㅜㅜ
근데 그 주변 동네까지 점점 넓혀가고 있으니 무서워집니다

[ㅇㅇㅇ]

지역구 국회의원한테 얘기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무섭네요

[...]

점점 심해질겁니다. 어느 지역은 조선족이 차지하고 어느 지역은 터키인이 차지하고 어느 지역은 우즈벡인들이 차지하고 어느 지역은 몽골인이 차지하고 어느 지역은 이슬람인들이 차지하고... 앞으로 피할수 없는 미래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아이를 안낳고 저렴한 일자리는 계속 수요가 있기 때문에 값싼 해외 인력이 계속 유입될 수 밖에 없어요. 그 사람들 한국맛을 보면 본국에 안돌아가죠.

[아]

이태원은 완전 터키 다 됐던데요?
케밥집 한 집 건너 하나에 터키 달다구리집이
메인 도로에 좌르르르륵
저 정도는 아니였는데 ..

[신대방]

신대방도 조용했던 때가 있었나보네요ㅜㅜㅜ

지역구에 문의라도 한번 해봐야겠네요ㅜ
cctv있다고 경고해도 무시하더라고요

음식물 쓰레기통에 한 조선족 아저씨가 노상방뇨하는 거 보고 저는 기함을 했어요ㅜㅜ

하...진짜 조선족 너무 싫으네요

[.!]

조선족 밀집지역이 점점 확대되잖아요.
예전에 대림동, 가리봉동 일부였지만 지금은
건대입구 자양동 구의동 양꼬치 타운 일대랑
성남 태평동쪽도 조선족 타운..

이거 근데 조선족들만 뭐라할게 못되는게 조선족들
위생 과념 드럽고 범죄도 많지만
성실하고 열심이잖아요.
한국인들보다 힘든일 저렴한게 보수 받으며
그쪽 카르텔 장악했고 일가친척 한국으로
불러모아 세를 불렸죠.
한국 사람들 조선족 보며 반성도 필요해요.

[...]

정말 이상해요
중국인이랑 피가 섞여 이제 완전 중국인이 된건지 어쩜 저리 하는짓이 중국인과 똑같은지

[정마루]

정말 중국인 피해서 이사다녀야 하니... 서울 요지 좋은데는 중국인한테 다 넘어가는 느낌...
그리고 서울 사람들은 정작 점점 외각으로... 용인 수지..동탄 수원.... 하남.... ㅠㅠ
물론 신도시 좋지만 다들 너무 출퇴근 힘든데.. 중국인들 정말...ㅠㅠ

[..]

조선족은 혼자 안 와요
형제 자매들 다 같이 와서 그 근방에서 주방일하다 점포 차리고 그렇더라구요

[맞아요]

조선족들 다 부모 형제 자녀 다 끌고 들어옵니다~
내국인들이 낸 건강보험까지 외국인들 혜택을 줘야하나요

[신대방동]

아 유년시절을 보냈던 동네인데..
안타깝네요..

[ㅇㅇ]

신길동 영등포 구로쪽에도 많죠뭐
신길동에서 영등포 가는 길 사이는 그냥 중국같더만요
양꼬치집같은 현지같은 중국식당 즐비하고
휴대폰 대리점도 중국어로 써있고 식당도 약국도 중국어로 뭐라고 써있고

그 근처에서 허름한 집 하나 사서 살다가 신길뉴타운같이 재개발 되면 새 아파트 주인 되고
그런 뉴타운 인근 학교는 은근히 갈등도 심하고 그렇대요

[??]

중국인이 된 게 아니라 조선족은 중국 소수민족이에요
한국인이 아니고 자신들의 조국은 중국이라고 생각해요
특수하게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이죠
동포라는 건 우리나라 사람들 착각이에요
위에 신길동에서 영등포 넘어가는 거리 얘기하신 분 계신데요
거기에 비자대행업체들도 있는데
대놓고 중국어로 범법 편법 해결해준다고 써있어서 놀랐어요

[음]

마라탕 하는 집 엄청 많더라고요..장사도 어찌나 잘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