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계좌 까보고도 명예회손으로 고소한거?

[..]

와..진짜 검사들에 양심을 기대하면 안되는거 같지만
진짜 뻔뻔하기가 이를데 없네요.

계좌 까보고도 계좌추적이 아니고 인적사항을 확인한거라는 견소리에
계좌 까봤으면서도 유시민 이사장을 명예회손으로 고소한겨?

진짜 검사들 막장막장 이런 막장이 없습니다.

윤가의 수족이라는 이유로 저리 뻔뻔하니
윤가의 가족인 줄리. 장모는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주가조작에, 이력조작에 , 요양급여 부정수급에, 양평땅 특혀로 수백억 이득보고도
공범들은 다 처벌받아도
지들만 쏙 빠져나오니 일생을 사기를 치며 사네요

[검찰은]

지들이 한 짓은 절대 들키거나 처벌받는다 생각 안하는듯.

[명예훼손]

제일 뻔뻔한 집단인 게 만 천하에 들어나고 있어요.

[회손]

회손 아니고 훼손요

[훼손을]

회손으로 쓰신 이유라도?

[..]

유지를 yuji 로 쓴거랑 비슷한 이유라고 해두시죠

[윤가]

김학의부터 시작해서
윤가에 이르러
검새님들의 민낯을 정말
구토가 나올정도로 보게 됩니다
오죽해야
무윤유죄 유윤무죄라는
신조어가 다 생겼더라구요
내원참

[그쵸 윤석렬이는]

후보 사퇴해야 합니다.

[..]

한동훈 입에서 나오는건 다 구라라 생각해야겠어요

[....]

한동훈 “유시민, 재판에서 ‘통보유예’ 진실 호도…유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거래정보 제공 통보유예가 걸려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 관련, 한동훈 검사장이 19일 “계좌추적이 아니다. 진실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 검사장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유 전 이사장이) 재판과 관련없는 다른 시기의 무관한 내용을 끼워 넣어 진실을 호도하려는 것으로 보여 유감스럽다”고 했다.

전날 서울서부지검 형사7단독 지상목 판사는 유 전 이사장의 명예훼손 혐의 공판을 진행했는데, 이날 재판에서 유 전 이사장 측은 ‘국민은행 서강지점장 명의로 2019년 2월 영장 집행이 있어서 (유 전 이사장 측의) 금융정보를 서울남부지검에 제공했고 6개월 유예했다가 나중에 통지했다는 확인서’를 언급하며 검찰이 의도적으로 뭉뚱그린 답변을 했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54190

[양아치 집단]

이쯤되면 검찰은 양아치 집단이 맞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거릴 하고 있네요.
지록위마라고 해대도 다들 끽소리 못하니 아주 거리낌없이 뻔뻔하기가....
유시민 이사장 대단해요, 그 욕 먹어가며 우선 사과하고 때를 기다렸다는게

[법 장사치들]

법을 지키기 보다
법으로 자기 이익 장사하듯
법을 위반하는 사악한 것들...

[그러게요]

그냥 조폭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닌 집단이네요.
저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유린했을까요.
힘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지
저것들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검찰은]

권력까지 가지고 있으니, 조폭보다 더 위험한 집단이네요.

[오우]

진짜 한동훈은 역대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