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의 경제가 완전히 망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돈을 풀어서 기업을 살려야 하는데 선거에 쓰고 다른곳에 쓰다보니 정작 돈이 없다는 겁니다.
실제로 일본의 중소기업은 나라에서 매달 보조금을 주지 않으면 공장을 가동시킬수 없는
지경에 까지 왔다고 하죠.
그럴수밖에 없는게 내수가 안되니까 돈이 돌지 않는것이고 그러다보니 서로들간에
쓸돈이 점점 없어져간다는 것입니다.
이러다보니 나라에서 돈을 풀어도 쓰지를 않고 다 저축을 해버린다는거죠.
저축이라고 해도 은행에다 저축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땅에다 파묻는 그런 형식인것이죠...
강제적으로라도 쓰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경제학자들이 말해도 정부에서 시행을 안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방식이 바로 한국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돈을 줄때도 벼락같이 주고, 이 돈은 무조건 써야해 안쓰면 똥돼...그것도 3개월안에...
라는 정책을 썼습니다. 그래서 다행이 소상공인들이 숨을 쉴수가 있었던거죠.
그런데 일본은 돈을 나눠주는데도 3개월씩 걸리고 줘봐야 안쓰고 죄다 저축을 한다는 겁니다
한국처럼 돈을 쓰게만드는 정책을 써야한다고 해도 움직이지를 않는거죠.
게다가 일본은 이미 5년전에 평균 임금이 한국에게 역전을 당했습니다.
20년동안 임금이 오르지 않았다고 하네요.
여하튼 이렇게 구렁텅이에 빠져버린 일본의 경제를 다시 되살릴수 있는 4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그 첫번째가 한국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본의 경제학자나 정치인들이나 다 같은 생각이라는 것이죠.
일본이 종전반대를 하는 이유가 너무나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가 일본의 거대 재난 이라는 겁니다. 그래야 복구를 하게되면서 숨겨놓은 돈들을
끄집어 사용하게 될것이다 라는 것이죠.
세번째가 일본 국민들의 일본 탈출입니다. 일본내의 자산을 정리하고
물가가 싼 동남아 같은곳에서 사는것이 낫다 라는 것이죠.
네번째가 일본 국민의 유동성 예금자산을 차압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돈을 만들기 위해 국가가 국채를 발행하게 되면 그걸 일본은행이 사줘야 하는데
이미 일본은행에 예금된 돈의 잔고와 국채의 액수가 비슷해졌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보증할수 있는 금액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나라가 할수있는게 바로 국민들의 예금을 차압하는 방법뿐이라는 것이죠
일본의 법은 또 그걸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에 저축을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마도 수개월 내에 4번째 방법을 일본이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이렇게되면 엔화는 가치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기축통화라고 해서 세계 어디서나 환영받게 되지 않을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한국에서 친일정권이 들어서게 되면 일본으로서는 한시름 놓을수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이 일본을 조이고 있던 모든 제약을 풀고 대신 일본이 한국을 조여가며
난국을 타개할 방법이 생긴다는 것이죠.
그런데 일본이 한국과 공생공사를 할 나라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또 철저하게 한국에서 단물만 쭉빨아먹을게 틀림이 없습니다.
결국 이번 대선은 한일전 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