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고 혼자 조용히 있는 게 힘들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소파에 걸터앉아 음악듣고 있다 커피한잔 내리러 갑니다^^
원글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앉아있는 것보다
촉감좋은 담요 덮고 누워있는게 더 좋아요~~
켜진듯 꺼진듯한 티비 틀어놓고 자는지 깨어있는지 모를 망중한을 즐기고 싶지만
현실은...!!!!!!!
저도....하루만 그러고싶어요
현실은 고딩큰애 2차접종하고 오자마자 작은애 중딩 같은반에 확진자나와 조툇하여 선별진료소...정신이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