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해 조금만 찾아보면
전혀 다른 공무원이라는걸 알게 되는거 같아요
뭣도 모르고 가짜뉴스에 놀아나는 호구되지 말고
현장에서 직접 겪어본 사람들이 말하는 진짜 이재명의 모습을 봐야죠
바닥 민심이 다른 이유가 있죠
이재명이 좋아서가 아니라
누구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인지를 봐야죠
그만 좀 꺼져라!
하루도 분란 없이 지나가는 날 없는.
82에서 이재명 안좋은 얘기만 듣다가
관훈클럽에서 보니 멀쩡하고 똑똑해서 놀랐음,
이재명은 언론 보도 통해 보는 것보다 실제 모습이 나은듯.
남욱 그밖에 화천대유 7인을 위해서 일한 지자체장이죠.
그밖에 위례 정자 백현 현덕에서 해먹는 몇몇을 위한 정치......
가짜뉴스 좀 그만 올리세요.
이재명과 윤석열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이재명에겐 굴욕이죠.
이재명 천재
누구는 바보
그사람은 진짜죠.
부패 기득권과 부패 관료들 전전긍긍..이재명만 아니면 된다에 놀아나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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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시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난방텐트를 고안한 벤처기업가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난방비 절약방안으로 제안하려고 전국 지자체단체장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해요. 유일하게 회신해온 사람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였고 담당 공무원에게 연결시켜줬다고 합니다.
물론 난방비지원 확대가 공적영역으로는 우선시 되어야 해서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이재명시장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관심이 많고 정책을 대하는 자세를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