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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있던 대검,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하고 '몸통'만 불기소"
화천대유 TF “커다란 직무유기, 봐주기 수사 가능성”
TF는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의 ‘몸통’으로 꼽히는 조우형씨가 2015년 두 건의 대출을 불법 알선한 혐의 등으로 수원지검에 기소됐으나, 2011년 대검은 손을 대지 않았다고 밝혔다.
TF는 “검찰은 아직도 이 건에 대한 재수사를 시작하지 않고 있다. 커다란 직무유기이며 봐주기 수사”라며 “윤 후보는 대장동의 숨은 몸통 조우형에 대한 비호 의혹을 즉각 해명하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1116112148242
1. ᆢ
'21.11.16 4:51 PM (118.235.xxx.51)2. 이런 짓을
'21.11.16 4:53 PM (123.213.xxx.169)소위 윗ㄷ가리에서 하니 부패가 잡히질 않지..
대놓고 저런 짓을 버젓이 하면서 점잖은 척 하기는 ..우웪!!!3. 윤석열을구속하고
'21.11.16 4:54 PM (14.33.xxx.39)국짐당만이라도 후보 바꾸어 주길 ........
4. ..
'21.11.16 4:56 PM (112.223.xxx.58)꼬리자르기 전문
5. ...
'21.11.16 5:02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단독] 대검 중수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대출 비리 ‘은폐’
http://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92
주임검사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대검 중수부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과정에서 대장동 대출 관련 비리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 등 수사를 진행하고도 은폐한 사실이 확인됐다. 당시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주임검사는 중수2과장이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다.
대검 중수부가 2011년 11월 2일 발표한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 사건 수사 결과’에서 대장동 대출 비리는 아예 빠져 있었고, 사법처리된 관련자는 한 명도 없었다.6. 이것도 보세요
'21.11.16 5:10 PM (125.181.xxx.225)또 확인된 이명박 자원외교 '7천억' 손실, 수사 뭉갰던 '윤석열'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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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담당한 서울중앙지검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5차례 수사기간 연장만 통보한 사실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확인된 바 있다. 물론 최경환 전 부총리도 소환조사하지 않았다. 산자부가 수사의뢰를 했을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다.
윤석열 전 총장 휘하의 검찰은 그렇게 수십조원의 혈세를 날려보낸 '자원외교 비리'에는 천하태평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설계수명이 이미 끝난 노후원전 '월성 1호기' 폐쇄 건에 관련해선 국민의힘이 고발한지 2주만에 전광석화처럼 압수수색과 강제수사에 돌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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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