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중 `셉템버`도 있었던거 같고요.
짧은 이름은 아닌데 혹시 아시는 분 없나요?
조르쥬 무스타키?
이브 몽탕?
다른 가수이지만
앙리 꼬마샤스
녹슨총
올드하면서
늦가을에 듣기 좋습니다
허걱, 맞아요.
커피 쿠폰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오늘부터 발 뻗고 편히 자겠어요.ㅎㅎㅎ
가을에는 조르주 무스타키가 최고죠.
녹슨총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조르쥬 무스타키가 부른 Il est trop tard 도 좋아요! 뻥덩 끄 쥬 독흐메~ 듣는 순간 대학시절로 타임슬립하는 기분이에요..
그가수인데ᆢ 하면서 바로 조르쥬 무스타키
와 추억의 가수ᆢ기억나네요
샹송가수는 70년대 이후 더 나온 사람이 없나봐요 ㅠ
앙리꼬 일거에요
엔리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