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에 앉는직원인데 얌전하고 소심한직원입니다
1년을 같이 앉아서 지내는데 양치질을 자기자리에서 하다가 입행굴때 화장실로 갑니다
이거 노 메너 맞죠?
옆자리에 앉는직원인데 얌전하고 소심한직원입니다
1년을 같이 앉아서 지내는데 양치질을 자기자리에서 하다가 입행굴때 화장실로 갑니다
이거 노 메너 맞죠?
윽.........말해주세요. 그건 선 넘었다고 ㅎㅎ
글쵸 양치 거품이 알게 모르게 튀거든요.
근데 원글님한테 튄거 아니면 뭐...
윽인데 소심한사람이라~
파티션 없는 책상 자리인가요?
양치할때 옆에서 코를 팽````````````` 하고 푸세요
이는 화장실에서 닦으세요.
뭐 이런걸 알려주나
저희여직원도 꼭사무실에서 양치질을 시작하고 가는..
그래서 몇번말했는데 안바뀌더라구요 그게 뭐가 문젠데??이러는듯 ㅠㅠ
아..정말 너무 싫은데 ㅠ
전 한번도 그렇게 해본적 없지만
파티션 있는 책상이라면
그냥 놔둘거같아요
애매해요
한때 다니던직장에선 모두가 그랬어요
자기자리부터 양치하고 대충 책상 정리하며 세면대까지 가기.
공공화장실에서 양치하는것도 비매너라는 사람도있고
저는 모르겠어요 이제는
입벌리고 양치질하는소리가 나면 토할것 같은데
저는집에서도 가족들모두 욕실에서 양치질 합니다
부모님도 그렇게 가르쳐셨구요
의외로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음식 먹을 때 소리내는 사람.
입에 음식을 물고 말하는 사람...굳이 해야 하면
입을 가려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손발톱 깎는 사람. 등등
이건 가정교육의 부재 아닐까 싶어요.
모두가 그랬다니 놀랍네요.
솔직히 칫솔물면서 화장실 가는거까진 보긴했는데
사무실 책상에서 닦는다니...그 치약냄새 확퍼지는거하며. 비위상하네요.
제 옆자리 여직원이 늘 그랬는데 별생각없이 잘 지냈는데요.
그러는 사람들 은근히 많았던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싫은데요 대놓고 얘기해야 고칠거에요
사무실에서 양치질이요
제정신 아닌듯
공공 장소에서 화장하기로 시작해서
그루프말고 돌아 다니기
버스에서 손톱 줄갈기
사무실에서 손발톱 깤기 등등
점점 비매너가 진화하네요.
전 본인에게 거품이 튀질않는한 별상관없다는 댓글에 당황스럽습니다
자리에앉아 소리를 낸다는것 부터
노메너 남에게 피해않인가요?
저 비위 약한 편 아닌데 남 양치하는거는 못보겠던데요.
TV 에서도 그런 장면 나오면 돌려요.
하물며 옆자리.. 우웩.
제 사무실에도 해맑은 여인 하나가 그럽니다.
휴게실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 옆에서 양치 시작.얼마나 무안을 직접 줘야 고칠지..
칫솔입에 넣고 화장실가는것도 거슬리는데
책상에서 양치라니요...
무슨 직장인데 직원이 저런 짓을 하나요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비위 상한다고!!!
직장 처음 다녀요?
직장 마다 한둘은 그런 사람 있고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게 사무실 분위기 아닌가.
가는것도 이렇게나 싫어하는군요
난 별생각없는데
양치하려고 칫솔 물고 화장실로 가는 것 만으로도
비위가 상하신다니…
비위 상하는 일이 너무 많아 눈 감고 다니셔야겠다…^^;;
오래다녀습니다
자리에서 오물거리며 양치질직원은 처음봤습니다
왜 칫솔을물고 화장실을갈가요?왜자리에서 할가요?
그게 얼마나 비매너인지 모르나..
하아..내가 이상한가......
화장실에서 누구랑 마주치니 좀그래서 그러는듯함. 자기자리가 편하니
비위 상해요.
댓글 보니 똥매너 많네요. 가정교육 부재 상황.
저라도 비위 상하겠어요.
언젠가 다닥다닥 붙은 비행기 이코노미석 옆자리에서
칫솔질하던 일본할머니 땜에 불쾌했던 기억 납니다.
직장생활을 다 큰 어른 가르치며 다니나요.
이렇게 욕이나하며 지나가는거죠.
화장실에서 이 닦는데 역겹다고 글 쓰는 사람이랑 한 판 붙었었나봐
공용공간에선 그런 모습은 안 보이는게 매너아닌가요? 요즘 잇치 광고가 양치하면서 우물거리며 노래까지 하는데 진짜 비위 상해서 채널 바로 돌려요.
저는
남자들 화장실가서 가래뱉는 소리나는게 더싫던데 ㅠㅠ
소리가 어찌나 큰지
화장실쓸때 문좀 닫고 썼으면 좋겠어요 ..
이 소리 듣기싫어서 결혼 못할거같음 ㅠㅠ
노매너죠
탕비실 씽크대 양치질도 노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