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복통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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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으로 응급실 간 오세훈, 오후 일정 전면 취소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응급실에 입원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오 시장이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찾았다"며 "결석이 배출돼 휴식을 취한 뒤 곧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 시장의 건강상 이유로 오후 예정된 시장 공개일정을 취소했다"고 알렸다.

[서울]

시장이 있었나??

[쓸개즙]

첫댓글
성추행 시장 죽고 새로 뽑았잖아요. 선거 진 기억 잊었음?

[ㅋㅋㅋ]

생태탕~

요로결석 엄청 아프다던데 쌤통.

그리 몽니를 부리니~

인물이 아까운 오세훈.

변호사에 인물도 좋아 기득권층이 되니 서민들 삶은
안중에도 없는 오세가 되버린 철없는 정치인.

[점심마다]

무상급식 드시는 거 같던데
공짜 밥

[오세훈이도]

cctv 공개하면 재밌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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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이라길래 사촌이 땅샀나 했네...ㅋㅋ

[ㅇㅇ]

오세훈 본인이 간거에요? 아 자꾸 겹치는거 같은 느낌은 드는건 왜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