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명
'21.11.8 6:34 PM
(213.14.xxx.60)
박음질 해주신 했으니..
차라리 예쁜 패치 사다 붙이세요
2. ..
'21.11.8 6:35 PM
(39.118.xxx.220)
의사전달 정확히 하셨어야죠.
저런 경우 정확히 모르지만
세탁소에서도 어찌 했어야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원글님은 세탁소 주인도 헤아리는것 보니
막 나가는분 아닌듯한데
그냥 만원 나갔다 생각하시고 원상 복구 되면
다시 고민해보세요
3. 그리 중요한 거면
'21.11.8 6:44 PM
(175.120.xxx.134)
의사소통을 확실히 했어야지
님의 소통능력 부족이 원인이네요.
수선집 사장님은 재수 없게 걸린거고.
4. 모모
'21.11.8 6:46 PM
(110.9.xxx.75)
요즘유투브에옷찢어진거
예쁘게 꿰매는 방법
여러가지 나오던데요
너무 예쁘고깜쪽 같아서
저장도 해놨어요
함찾아보세요
5. 그게…
'21.11.8 8:06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살짝 박는 것도 말처럼 되는 일이 아니구요.
누빈건 원상복구도 안 될 거예요.
6. 수선
'21.11.8 8:28 PM
(125.31.xxx.109)
-
삭제된댓글
예쁘게 안 되는 것이 맞아요
일반 재봉틀로 누비면 눈에 더 띄이고 지저분 해 보여요
다이소에 가면 수선 테이프라고 있어요
옷 안 쪽에서 수선 테이프 찢어진 크기에 맞춰 잘라 놓고
비슷한 색 천도 잘라 위에 놓고 물 분무한 후 다리미로 눌러 주면 제일 자연스러워요
제 동생 마 블라우스 날카로운 것에 걸려 찢어진 것 이렇게 해 줬네요
청바지도 찢어진 것도 한 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