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목 원미경 리즈시절인데ᆢ 보다가 깜놀
많이 야합니다
대역도 안쓴거 같고 너무 벗었었네요
미모는 거의 안드로메다 저리가라~~
여인잔혹사 비슷한 주제고 나름 작품성도
있던데 여배우 노출이 너무 심했네요
동굴신은 추워서 또 어찌 찍었을까?
옛날 영화지만 재밌게 봤어요
1. 예전
'21.11.7 8:5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89~91년 지역케이블방송 생길때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드라마하차하고 방송금지 시절 영화출연 했을때에요.
조선시대 불행한 여인들을 조명한다면서 어찌나 탐욕스럽게 배우를 찍어대던지 짜증이 솟구치더라고요.
자녀목, 물레야물레야, 변강쇠 등등 모조리 그런류.2. 음
'21.11.7 9:01 PM (180.224.xxx.210)헉...예전 지역케이블에서는 저런 영화를 해줬다고요?
검열이 더 심했던 시절이었던 듯 한데, 지역케이블까지 단속하기에는 여력이 없었던 걸까요?
사랑과 진실같은 때도 보면 저 세상 미모더군요.
그랬던 분이 대체 어떤 계기로 조신하게 가정생활만 하고, 한번씩 tv나올 때도 시술과는 거리가 먼 얼굴로 나오고 그렇게 된 걸까요?
편안해 보여서 좋기는 해요.3. 판권이나
'21.11.7 9:1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샀는지 사랑과 야망같은 드라마도 연속으로 보여주고
중국의 측천무후, 초류향도 그때 처음 봤네요.
야한 중국영화도 많았고요.
뻐꾸기? 정윤희 영화는 대종상 수상작이라고 해서 봤는데 지루함에 졸다깨다 했었죠.4. 원미경은
'21.11.7 9:20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순애때가 가장 압권....
82년도 일일 드라마 였던가...정말 너무나 예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5. ..
'21.11.7 9:27 PM (124.50.xxx.70)순애때가 가장 압권....
82년도 일일 드라마 였던가...정말 너무나 예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다음날 학교가면 원미경 얘기만 하다 왔던 기억나요
고딩때였는데.6. 어
'21.11.7 9:32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어디서 해주나요? 저도 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원미경 예뻣다는 말은 동의 못하겠더라구요
Tv에서 얼마전에 사랑과진실 재방해주는데 떼떼거리는 발성에 예쁜지 하나도 모르겠고 정애리도 마찬가지고...
극 초반에 정애리가 서울로 학교왔는데 깍쟁이 룸메이트(?)로 최명길이 나오는데 깜짝 놀랬어요
정애리 원미경보다 훨씬 이목구비 또렷하고 예쁘더라구요
화질 구리다 핑계대기에는 원미경 정애리는 흐리멍텅하게 나오는데 최명길만 또렷하게 나와서 화질때문은 아닌듯 싶었어요7. ...
'21.11.7 9:32 PM (110.70.xxx.16)원미경은
심은하 고딩동거를 능가할 정도의
어마무시한 소문?으로
순애하차했던거잖아요
신은경이 19금 영화 창 찍고 겨우겨우 재기한것처럼
벗는연기 할수밖에 없었어요8. 백지수표
'21.11.7 9:38 PM (211.218.xxx.114)백지수표사건 났었잖아요
루머였는지
피디남편과 이혼설도있었고
그냥 지금행복하면되는거죠9. .'
'21.11.7 9:53 PM (14.47.xxx.152)음. 그 때 최명길. 너무 인상이 세서 별로 였는데..
원미경이 청순 여성스러웠고..보는 눈이 다 다르네.10. 진짜
'21.11.7 9:56 PM (211.206.xxx.180)원미경 너무 예뻐요.
어릴 때 저 아주머니 예쁘다 생각했는데
커서 옛 드라마들 보니 진짜 목길이와 가느다란 실루엣.
개취로 이목구비 오밀조밀한 걸 더 좋아해서.
오연수와 비슷한 이미지.11. 전에
'21.11.7 10:04 PM (58.121.xxx.69)뭔지모르지만 무슨 단편사극서도
주인양반에게 겁탈당하는 하녀인데
거의 벗어서 가슴도 보이고 그랬던거 같아요 깜놀12. 음...
'21.11.7 11:34 PM (182.215.xxx.15)어릴때 얼핏 기억에 와~~ 이뿌다 저 아줌마~~ 했던 기억 나네요.
청순하고 선이 고운 것 같아요.13. ㅇㅇ
'21.11.8 12:00 AM (183.107.xxx.163)어릴깨 원미경 광고 사진 보고 꽃보다 이쁘다고 느꼈어요
14. soso7
'21.11.8 3:24 AM (1.232.xxx.65)영화 빙점 보세요.
스무살 무렵의 원미경. 정말 예뻐요.
이영하도 여기선 멋지더군요.15. 몸매가
'21.11.8 6:57 AM (121.162.xxx.174)몸매가 예술.
자녀목인지는 모르겠고
어느 영화에서인가 허리선을 보고
당대 감독중 하나가 기가막힌 비율이라했다던말에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