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선을 앞두고 아시아 지역 담당자에 더해 뉴욕타임스 본사 임원들이 직접 한국을 찾아 특정 후보를 예방하는 것은 지난 대선에서도 없는 일로, 사실상 유력한 차기 한국 대통령 후보를 염두에 둔 ‘예방’ 성격이 아니냐는 게 민주당 내 분석이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해외 언론이 이 후보에 대해 얼마나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미국 유력 일간지가 유일하게 이 후보에게만 면담을 요청한 것은 가장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한 미국 정가의 관심을 대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와의 비공개 면담을 가졌던 뉴욕타임스 관계자들은 다른 후보와의 만남 없이 면담 직후 미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
미국도 아는거죠. 제대로 된 후보는 이재명밖에 없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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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민수준 좀 떨어트리지말지?
이재명 민주당 지지합니다!!!!
CIA뭐하냐?
NYT에 정보 좀 줘라
손에 왕자 새기고 항문침 맞고 사이비종교에 심취해있는~
내가 다 부끄럽다...
웃기고 있네요 진짜.
어디서 사람같지도 않은걸 후보라고.
누가 뭐래도 이재명 안 찍어요.
광고수주 받으러 왔나요? 기본소득 뉴욕타임즈에 1억 5천만 넘게 광고한 보람이 있네요.
윤석열의 일자무식을 아는거죠
82에서 알바들이 하도 약을 치니 밖을 제대로 못읽는데 ㅎㅎ
아 ! 국짐갤러리 가면 윤은 이미 대통령. 그들만의 리그죠
어찌 알고 ㅎㅎ
또 광고료 뿌린건가요?
죄명이나 다 부끄러워
민주당같지도 않은걸 내놓고 후보라고 ㅈㄹ떠나
우리보다 더 정보가 빠를듯 이미 윤석열이 박그네2란걸 알았겠죠
지지합니다
친구비의 끝은?
반미 외치면서 이럴 땐 미국 엄청 좋아하네. ㅋ
4일이면 국힘당 대선 주자는 발표나기도 전이구만.
도대체 돈이 어디서 났을까요..
대장동은 특검해야합니다.
윤석열 전술핵 공약에 미 국무부 "무지한 주장, 놀라울뿐" -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
김건희가 이 뉴스를 읽으면 미국 뉴욕타임지 사장 만나러 가겠네
한국에서 김종인 만나러 찿아가듯
ㅋㅋㅋㅋ 윤두환 만나고 싶으면 5일날까지 있다 만나고 가지요.
4일날 왔다고 변명하는 국짐알바들 클라스...ㅋㅋㅋㅋㅋㅋ
반미 외친적 없어요 중국어선 불법조업때도 강경하게 말한 사람입니다
외교 줄타기 잘할 사람이에요
면담에서 뉴욕타임스 관계자들은 이 후보의 ‘대전환 경제정책’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본소득 등 이 후보의 대표적 경제정책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성장 정책과 복지 구상과 관련한 질문에 더해 부동산 문제 해법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또 북핵 문제와 한미 동맹 강화 방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날 경우 시급하게 논의하고 싶은 의제 동 외교·안보 질문도 깊게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과 이런인터뷰 했다는데
윤두환은 중소기업면접에도 떨어질 지식수준으로 인터뷰 가능해요???
미군이 점령군이었다고 말했던 사람이 누규?ㅋ
후보라 만나러오는거지 무슨...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놓은 길을 이재명이 재를 뿌리겠네요..
진짜 싫타....
미국도 아는거죠. 제대로 된 후보는 이재명밖에 없는것을 33333333333333
미국도 아는거죠 제대로 된 후보는 이재명밖에 없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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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극비로 온다고? 왜?
ㅋㅋ
아는거죠. 이미 정보국에서 파악 다 했을 겁니다.
21년에 여기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긴다 했지만 뉴욕타임즈 표지에 등장했었는데....이게 생각나네
이게 다 노인들 덕분입니다...
안크나이트가 나라 위해 한 몸 희생했듯이
노크나이트 여러분 덕분에
비호감 극우 후보가 탄생하고
이재명은 거의 대통령 된거죠.
ㅋㅋㅋㅋㅋ
정말 애국자님들..
이게 다 노인들 덕분입니다...
안크나이트가 나라 위해 한 몸 희생했듯이
노크나이트 여러분 덕분에
비호감 극우 후보가 탄생하고
이재명은 윤석열 경선 승리와 동시에
사실상 대통령 된거죠.
ㅋㅋㅋㅋㅋ
정말 애국자님들..
0.1쯤 낫다는게 자랑이라니...
진짜 이번 대선은 참 부끄러운 후보들이다.
틀딱들은 조중동 이외에는 아는 것이 없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틀딱의 힘
한국 소식통인 미국인 친구 (민간인인데 한국에 애정이 많은 친한파 아줌이에요. 저보다 한국뉴스에 관심 많고 코로나전에는 휴가때마다 한국 방문했을 정도) 며칠전에 연락와서 윤이랑 이에 대해 물어보더라고요.
윤은 금수저출신의 국짐의 마리오네트이고, 이는 흙수저 노동자출신의 인권변호사를 거친 검증된 행정가지만 사생활에 의심이 있다.
내 주위 윤 지지층은 재력가들이고 이 지지층은 중하위층이다. 아마 많이 어려운 선거 될거라고 알려줬더니 정보와 의견 고맙다고 하던데...
예전엔 독재자딸 박이랑 문이랑 물어보던데...
제 주위 미국인들은 한국인들보다 더 우리 선거에 관심 많아요.
당연히 시선도 우리보다 훨씬 객관적이고요.
친구비 받은 미국 친구들도 부끄러운 거겠죠 ㅋㅋ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서 비밀리에?ㅋㅋ나이싫 미국판인가 보네요ㅋㅋ
근데 그렇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더니 흥분하셨쎄요? 댓글에 180.65 정체 드러내고 난리났네 난리났어ㅋㅋ
역시 내 눈 매의 눈ㅋㅋㅋㅋㅋ
신문사일뿐이잖아요
기자들이 인터뷰했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대단한거에요?
그런데 왜 극비리에하는지,그럴 이유가 없는대요
이상한글에 이상한 흥분이네요
뉴욕타임즈가 그냥 찌리시가 아니잖아요?
문대통령님이 뉴욕타임즈 인터뷰했을때도 기사올라왔고 82에도 올라왔어요.
좀 썼넹
남아도는 게 돈이라서 그런가?
ㅎㅎㅎ
잘은 모르지만 이재명이 더 나은것 같아요 윤석렬은 진짜 비호감 비리도 많고
NYT가 그냥 신문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국짐들
희안한 대선후보
해외 토픽감
예전에도 홍보비 엄청 쓴 걸로 기억하는데.... 뉴욕타임즈도 그 하나! 이번이 첫번째가 아닐 걸요.
경기도, 광고비 2017년 260억→지난해 413억원.. 연예인 동원해 이재명 역점 사업 홍보
이 중에는 해외 언론사인 미국 CNN, 타임, 포브스, 유럽의 유로뉴스에 준 광고비 4억원도 있다. 내 돈이라면
그렇게 쓰지 못했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http://news.v.daum.net/v/2021110719084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