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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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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재활용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Ss 조회수 : 20,205
작성일 : 2021-11-06 20:07:52
남편은 저녁마다 동네 한바퀴 돌러 나가요,
그김에 재활용 들고 나가길래

잠깐만 했어요,
어제부터 해논 음식물쓰레기가 있어서 같이 버리라구요,
(여기는 해외인데 아직 음식물 분리수거는 시행준비중인곳이에요ㅠ)

그랬더니
저보고 하라며 그냥 쌩 나가네요ㅠ

저는 내일도 휴일이라 안씻고 뒹굴 예정이라
밖에 안나갈거 같은데ㅠ
(요즘 탈모로 머리감는게 무서운 여자에요)

보통 남편들 그래요?

IP : 114.222.xxx.12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
    '21.11.6 8:10 PM (223.38.xxx.107)

    안씻고 뒹굴려고 남편이 쓰레기를 버려요?
    제발 개념 좀 챙기세요

  • 2. 탈모에는
    '21.11.6 8:10 PM (110.70.xxx.70)

    매일 머리 감아야되요.

  • 3. 원글
    '21.11.6 8:12 PM (114.222.xxx.128)

    남편은 밤마다 나가는데 같이 버리면 안되나요?
    여자는 씻어야 나가죠ㅠ
    매일 감아봐도 머리가 어마무시하기 빠져요…

  • 4. 나야나
    '21.11.6 8:13 PM (182.226.xxx.161)

    가면서 버리면되지..남편도 참

  • 5. 으이구
    '21.11.6 8:14 PM (175.223.xxx.161)

    나가는 김에 같이 들고 가겠다.
    쫌생이..

  • 6. ..
    '21.11.6 8:14 PM (58.238.xxx.163)

    냄새나고 손 버릴까봐 내뺀거네요

  • 7. 으이구
    '21.11.6 8:14 PM (175.223.xxx.161)

    근데 안씻고 나가도 됩니다.
    전 안씻고 모자눌러쓰고
    쓰레기 잘 버리러 나갑니다.

  • 8. 원글이
    '21.11.6 8:15 PM (114.222.xxx.128)

    그동안은 음식물은 제가 버리긴했는데
    어쩌다 한번도 어려운지ㅠ
    비닐에 두번 넣어놔서 손에는 안묻어요ㅠ

  • 9. ...
    '21.11.6 8:17 PM (211.221.xxx.167)

    나가는 김에 좀 해주지 못됐네요.

  • 10. 지나가다
    '21.11.6 8:19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머릿결 살린다고 린스나 컨디셔너 바르고 정수리에 방치해놓으면 탈모 바로 옵니다.

    머릿카락 끝에 바르고 바로 씻어야 해요. 멋모르고 1년정도 저랬다가 탈모왔었어요.ㅜ

    나가는 길에 음식물쓰레기까지 버리면 좋죠...

  • 11. ㅡㅡ
    '21.11.6 8:19 PM (1.222.xxx.53)

    나눠서 해야겠죠

  • 12. 그러면
    '21.11.6 8:20 PM (223.38.xxx.19)

    본인이 버리러 나가면서 산책하면 되겠네요
    남편이 해주면 고마운 거지 안한다고 비난하는건
    무경우예요.

  • 13. ...
    '21.11.6 8:20 PM (183.100.xxx.169)

    속지 마세요. 이 글 여자들 욕먹이기 위한 자작글이에요. 남자가 쓴 글이라능

  • 14. ...
    '21.11.6 8:21 PM (106.101.xxx.30) - 삭제된댓글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도 머리감고 씻고 나가야돼요?
    정말 특이한 분이네요.
    안씻을 예정이라 쓰레기 못버릴거라니....

  • 15. ..
    '21.11.6 8:22 PM (211.221.xxx.167)

    이게 왜 여자 욕먹을 글이에요??
    여자만 음쓰 버려야 하나요?
    남자가 나가는 길이니 재활용이니 음쓰니 버려줄수도 있는거죠.
    재활용은 들면서 음쓰는 안버려주는 남자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 16. 황금덩이
    '21.11.6 8:24 PM (222.99.xxx.28)

    해주면! 이란 말에 경악합니다.
    그게 왜 해주면이 되나요?
    그냥 둘중 하나가 할일이에요. 아내만 할일이 아니라구요.

  • 17. 원굴
    '21.11.6 8:24 PM (114.222.xxx.128)

    저 맨날 징글징글 시가글쓰는 여자인데요?
    엘베에서 지인들 만날까봐 못나가요ㅜ
    여기는 한층에 4집씩 있는데 18층 건물에 애들 학교 지인이 여럿 있어요

  • 18. 주작
    '21.11.6 8:25 PM (217.149.xxx.86)

    하루 이틀이지 82 진짜 물 배렸어요.
    이런 주작러들 관리도 못하고. 어휴 ㅉㅉㅉ.

  • 19. 나갈때
    '21.11.6 8:26 PM (39.113.xxx.58)

    음식물쓰레기도 한번에 버리면 좋죠.
    근데 반대입장인 경우,
    저도 저녁 운동하러 나올때 분리수거 들고 나오는데
    종량제봉투도 같이 버리라하면 손 없다고
    그거라도 버리면서 바깥공기 좀 쐬라고 그냥 나와요.^^
    귀차나여~~~ ㅎㅎㅎ

  • 20. 원글
    '21.11.6 8:26 PM (114.222.xxx.128)

    ㄴ 당신이 주범이네요,, 정치글 올리고 주작 하나보죠?
    뭐눈엔 뭐가 보인다더니

  • 21. 나갈때님
    '21.11.6 8:27 PM (114.222.xxx.128)

    죄송, 윗글에 댓글 단거에오

  • 22. ㅡㅡ
    '21.11.6 8:28 PM (116.37.xxx.94)

    47세인데 에이치라인 치마입어도 되는가 물어보는분이랑 친구인가

  • 23. 원글
    '21.11.6 8:31 PM (114.222.xxx.128)

    ㄴ 왜요? 예전 한창 욕먹던 트리인지랑 마음이 추워요랑 친구라 하죠??
    자기들은 잘난쥴 아나

  • 24. 이상
    '21.11.6 8:33 PM (61.255.xxx.77)

    재활용 버릴때 음식물쓰레기 주면 나가는 김에 같이 버리지 않나요?
    댓글들 이상하네요.

  • 25. 원글
    '21.11.6 8:36 PM (114.222.xxx.128)

    글게요, 나이많은 예비 시모랑 알바벌레들이 많아졌는지
    기분나빠요

  • 26. 원글
    '21.11.6 8:45 PM (223.38.xxx.76)

    답글 꼬라지 보니 내가 남편이라도 안해주겠다
    이혼하세요 남편 위해서

  • 27. 원글
    '21.11.6 8:46 PM (114.222.xxx.128) - 삭제된댓글

    ㄴ댓글 꼬라지도 만만치 않음
    애 졸업하면 이혼할거니 걱정마삼

  • 28. 원글
    '21.11.6 8:49 PM (114.222.xxx.128) - 삭제된댓글

    ㄴ댓글 꼬라지도 만만치 않음.
    애랑 남편 물이 빠지면 누굴 구하겠냐는 이기적인 남편인데
    애 졸업하면 이혼할거니 걱정마삼

  • 29. ㅡㅡ
    '21.11.6 8:51 PM (116.37.xxx.94)

    트리랑은 결이 다름
    음쓰는 남편이 들고 나가는게 맞음
    하지만 님이 못나가는 이유가 치마입어도 될까님과 결이 비수무리

  • 30. ..
    '21.11.6 8:53 PM (183.97.xxx.99)

    탈모고친 경험자에요

    머리 매일 저녁에 깨끗이 감고요
    드라이 냉풍으로 두피를 잘 말리세요
    두피 보송하게 매일 말리세요
    매일 감고요
    그리고 단백질과 기타 영양제 드세요
    계속 해보세요
    염색 안하면 효과 더 좋아요

    쓰레기는 모자 쓰고 나가서 버리심 되요

  • 31. ..
    '21.11.6 8:54 PM (61.255.xxx.14) - 삭제된댓글

    중국인가요?

  • 32. 원글
    '21.11.6 8:54 PM (114.222.xxx.128)

    ㄴ 그런가요? 제가 그글을 미처 못읽었는데 다들 안씻고도 나가긴한가봐여,,
    근데 제가 글을 잘 안읽었는지 열심히 하던 트리랑 마음이 추워요 가 왜그리 안티가 많은지 안쓰러워요, 사람응 다 생각이 다르기흐잖아요? 자게인데?

  • 33.
    '21.11.6 10:27 PM (223.38.xxx.114)

    비겁하게 애 핑계는 왜 댐?
    걍 능력 없어서 못하는거지.
    씻지도 않고 나가지도 않는 여자가 돈을 어찌 버니.
    자기 돈 많다고 거짓말 하겠지 ㅎㅎ

  • 34. 머야
    '21.11.6 10:46 PM (175.122.xxx.231)

    어째 변명도 납득이 가야 이해하지
    이런글 왜 썼어요?

  • 35.
    '21.11.6 11:12 PM (223.38.xxx.223)

    댓글들이 왜 이러지.
    원글님 지못미ㅠ

  • 36. 뭔소리야
    '21.11.7 3:01 AM (116.86.xxx.86)

    원글 공격하는 댓글도 뜬금없고
    여자는 씻어야 나간다는 원글도 이상함.
    해외 어디인데 그렇게 남 이목 신경쓰나요? 애들 학교 지인이 여럿 살아도 외국은 오히려 쿨한데요? 혹시 교민들만 잔뜩 모여사는 동남아 어디에요? 남 신경 쓰는 걸 좀 내려놓으면 본인이 편해집니다

  • 37. 댓들이
    '21.11.7 8:39 AM (175.208.xxx.235)

    아니 댓글들이 왜 이러지?
    당연히 쓰레기 정리하기 기다렸다 들고 나가는 남편이 정상입니다.

  • 38. ...
    '21.11.7 8:39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근데 왜 안씻어서 못나간다는거죠? 그부분은 이해 안되네요.
    마스크 끼고. 모자 쓰면 되잖아요.
    남편분은 XXX 맞구요. 나가는김에 버리면 되지... 쫌팽이

  • 39. ..
    '21.11.7 9:08 AM (218.238.xxx.12)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다른것은 불만많은데 쓰레기는 잘버려줍니다
    다른것은 불만 많습니다
    세심하지도 다정하지도 성격좋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쓰레기는 잘버려줍니다

  • 40. 웃겨
    '21.11.7 9:22 AM (49.1.xxx.141)

    냄새나고 손 버릴까봐 내뺀거네요2222222222222222

    자상한 남편은요 하라는대로 나갈때 다 들고 나가서 다 해줘요.
    그들이 못버는 인간들도 아니고,
    한국 대기업에서 비행기타고와서 한 번만 면접을 봐 달라고
    읍소를 해대고있는 능력남들 이시랍니다.
    하나가 아니에요. 여럿 이랍니다.

    지 똥베짱에 자존감만 넘치는 인간남자들이 그런거 어떻게 하냐고
    GR떨고있고, 그런 남자의 그지같은들이나 며느리 잡지.

    여기서도 원글 공격하는 댓글들 꼬라지 알만해요.
    능력도없고~ 아줌마들 득실거리는 곳에 기웃대기나하는 별볼일없는 부랄들 이겠지.

  • 41. 에이구
    '21.11.7 9:36 AM (49.174.xxx.232)

    아니 평소에 자주 시켜서 안하는거면 이해해요
    평상시에 혼자 버렸다면서요
    그런데도 여자 욕하는 사람은 도대체
    시어머니 아니고서야 누구겠어요
    여자들 안씻고 나가기 어려워하는거
    대부분이지 않아요?
    오면 꼭 말해요
    이 쓰레기 네가 먹은 것도 있다
    내가 대부분 버렸는데
    오늘 당신이 도와주지 않아 서운했다
    앞으로 당신도 해주길 바란다
    꼭 이야기 하세요
    안버리면 음식도 주지 말아요

  • 42. 뒹글뒹글
    '21.11.7 10:02 AM (203.254.xxx.226)

    운동하러 나가니 음쓰 버리기 싫을 수 있죠.

    뒹글거리지 말고 버리고 오면 될 걸
    그것까지 남편 부릴 생각이나 하네.
    게으른 게 자랑인가.

  • 43. ㅇ ㅇ
    '21.11.7 10:13 AM (175.207.xxx.116)

    저는 남편 너무 이해가 되는데요
    남자 여자를 떠나서
    재활용만 버릴 때가 있고
    음쓰를 버릴 때가 저는 달라서요
    비닐 장갑 끼고 이중 비닐로 음쓰 처리했다고 해도
    외출하는 길에 음쓰 절대 안버려요
    저는 음쓰 버리고 꼭 손을 씻어야 해서요

  • 44. 이해는됨
    '21.11.7 10:25 AM (61.254.xxx.115)

    산책할건데 음쓰버리고 손에 묻거나 냄새 날까봐 기피하는거겠죠

  • 45. 넘 게으른..
    '21.11.7 10:32 AM (1.245.xxx.88)

    운동하러 나가는데 당연히 손에 묻히기 싫겠죠. 저도 윗댓님처럼 다시 집에 와서 꼭 손 씻어야해서 어디 가는길에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거 싫어요. 내일도 안씻고 뒹굴거라 못버린다니 그런 대답 안부끄러우세요?? ㅋㅋㅋㅋㅋㅋ 안씻고 마주치는 지인에게는 부끄럽고 게을러 안씻는거 자체는 안부끄럽고... 진짜 정신세계 특이하신 분이네

  • 46. Whsh
    '21.11.7 10:56 AM (211.63.xxx.250)

    답답하네요

    머리 감기 힘들어서 쓰레기를 못버리러 나간다는게 ;;;;;

  • 47. 근데
    '21.11.7 10:59 AM (39.7.xxx.135)

    손에 뭐 안뭍는다고 해도 음쓰버리고는 손씻고 싶고 찝찝해요. 그래서 나갔다 다시 들어올거 아니면 꼭 일회용 장갑끼고 버려요. 제 입장에선 재활용쓰레기 버려주는것도 이쁠것 같은데. ㅠ

  • 48. 원글
    '21.11.7 11:06 AM (114.222.xxx.128)

    네, 제 게으름이죠ㅜ
    그런데 나가기 싫은 날도 있잖아요,
    여긴 버리는데가 별로없어서 300미터는 가야해요,
    남편은 저녁마다 나가는데 음쓰는 안바려주네요ㅠ

  • 49. 원글님
    '21.11.7 11:18 AM (106.101.xxx.155)

    남편 손에 뭍히는거 싫은 거 인정
    님 세수 안하고 나가는 거 싫은 거 인정


    다 됐고 음식물 매번 혼자 했다면서요
    서운하다고 말은 해요

  • 50. ???
    '21.11.7 12:07 PM (112.158.xxx.208)

    다들 음식물쓰레기 대량으로 모아 버리시나?
    그거 얼마나 된다고 출근길에 버리라는것도 아니고 산책하러 나가는길에 버려달라는데 그냥 내뺀답니까???
    재활용쓰레기가 너무 많아 손이모자랐다면 인정!

    그런게 아니라면 여자분을 비난하시는 분들 이해가 어렵네요
    70넘은 저희 천정아버지도 나가실때는 늘 내가 가는김에 버린다며 재활용, 음쓰 챙겨나가시는데 이 분위기 뭘까요???

  • 51.
    '21.11.7 1:18 PM (61.80.xxx.232)

    나가는길에 좀 버려주지

  • 52. ㄱㄱㄱㄱ
    '21.11.7 1:55 PM (125.178.xxx.53)

    남편 나빠요
    손에 묻는거 싫음 물티슈한장들고가거나 일회용비닐장갑쯔면되죠

  • 53. 에고
    '21.11.7 4:36 PM (122.42.xxx.238)

    자작글이고 남자가 쓴 글이라는 댓글
    넘 웃겨요ㅋㅋ
    남편분,원글님 두분 다 이해됩니다~^^;
    재활용이라도 버려주시는거 고맙게 생각하세요ㅋ

  • 54.
    '21.11.7 4:38 PM (118.235.xxx.236)

    남편이 못된거에요~ 그리고 음쓰는 보통 남편들 담당 아닌가요?

  • 55. 앞으로
    '21.11.7 6:34 PM (223.33.xxx.176)

    남편이 밥먹으러 늦게 나오면 치워 버려야 하나?

    저 남편편 시가편 들어서 가끔 욕먹는 여자인데
    이건 남편이 나쁜 것 같은데요.

    잠깐 기다리기 싫었는지 음식물 쓰레기 들고가기 싫었는지
    대화좀 해봐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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