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결혼생활 10년

.... 조회수 : 17,652
작성일 : 2021-11-06 19:49:44
남편도 절 보면 설레여하지 않는거 느껴지고
저 역시 남편을 보면 전혀 설레임이 없어요
서로 스파크가 튀겨야
그게
진행이 될텐데 말이죠
이대로 전우애를 느끼며 사는건가 봐요
뭔가 슬프네요
IP : 121.188.xxx.1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됏
    '21.11.6 7:51 PM (211.49.xxx.114) - 삭제된댓글

    안됐네요
    돈돈거리며 살고 아파트아파트거리고
    시가도리 강요하고
    처가머슴 강요하면
    자연스레 그리 되더라구요
    일단 표정 몸매 말투가 다 바뀌니

  • 2. 10녀
    '21.11.6 7:53 PM (220.117.xxx.61)

    10년이면 오래간거죠
    결혼해서 2~3년이면 그리되고
    애 낳고 디리 싸우다보면 세월가요
    결혼제도 좋지않아요.

  • 3. 작약꽃
    '21.11.6 7:54 PM (211.179.xxx.229)

    결혼 10년차에 스파크가 튀면 그것도 좀...

  • 4. ..
    '21.11.6 7:55 PM (58.121.xxx.201)

    노력해보세요
    아직 살날이 많잖아요
    같이 맛집도 다니고 산책도 다니다보면 다시 애정이 샘솟아요

  • 5. ..
    '21.11.6 7:56 PM (222.104.xxx.175)

    사랑 호르몬 유효기간이 18개월에서 30개월까지라네요

  • 6. ..
    '21.11.6 7:59 PM (116.39.xxx.162)

    매일 보는 사람에게 설렘을 어찌 느끼나요?
    정과 부부애로 사는 거지.

  • 7.
    '21.11.6 8:08 PM (122.35.xxx.53)

    어떻게 보면 부럽네요
    남편은 애저녁에 저한테 관심없는데
    전 남편보면 설레요
    저도 남편처럼 상대에게 관심없고 마음 없으면 좋을걸 그런 생각해요

  • 8. 집구석에서
    '21.11.6 8:12 PM (112.167.xxx.92)

    매일 이꼴저꼴 보는데 개뿔이나 설레요 설레는게 이상한거쥐 연애도 2년즈음되면 갈아탈 각이 나온다는거 만나봐야 민숭민숭한걸 섹스가 같은 대상에겐 새로울게 없잖음 그러니 낯선 이성 찾게 되는게 본능인걸

    그니 부부야 동지애로 사는게 맞는거고 성욕이 넘치다 못해 섹스중독인 인간이 있자나요 이런 인간은 치마입은 할머니를 봐도 선다고 뭐 그니 마눌이 귀신같이 풀어헤쳐 있거나 말거나 걍 여자면 되는거라 닥치고 달려들거니 이걸 정상이라고 할순 없고 병인거지

  • 9. 답글로그인
    '21.11.7 3:30 PM (106.101.xxx.110)

    근데 이게 19금이에요?

  • 10. ㄷㅌ
    '21.11.7 4:22 PM (223.62.xxx.180)

    이런 글에 20년 넘어도 남편이 껌뻑 죽는다
    자긴 피해다닌다 이런 댓글 나올걸요ㅎ

  • 11. ..ㅅ
    '21.11.7 5:06 PM (39.125.xxx.117)

    ㅎㅎㅎ 댓글 구경 재미있어요. 전 스파크가 꼭 튀어야된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고마운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음 되는거 같아요. 그게 애정으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거기에 조금의 무드만 받쳐준다면 ..하아 진짜 그게 이렇게 어려운 일일 줄이야..

  • 12. 윗님
    '21.11.7 6:09 PM (211.207.xxx.10)

    말이 맞는것 같아요
    고마운맘 측은지심 그리고애들위해 희생하는면보면 사랑이라가보단 우정같은 애정 이런게
    부부간의 사랑 아닐까요

  • 13. ....
    '21.11.7 7:1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이 애정 표현을 좀 해요
    그럼 없던 스파크도 생기던데요
    어느 한쪽이라도 적극적이어야지 둘 다 그럼 답 없어요

  • 14. ....
    '21.11.7 7:12 PM (1.237.xxx.189)

    님이 애정 표현을 좀 해요
    그럼 없던 스파크도 생기던데요
    부부사이에 자존심이 어딨고 누가 먼저면 어때요
    어느 한쪽이라도 적극적이어야지 둘 다 그럼 답 없어요

  • 15. 흠...
    '21.11.7 7:50 PM (211.201.xxx.105)

    경험상...전우애도 결혼연차가 있다고 생기는건 아니더라고요...
    시간과 비례하는 전투경험속에서 싹트드만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7743 저러고 돌아 다니는 이유는 이거임 4 ******.. 2022/06/13 3,104
1347742 햐~ 이병헌 ㅋㅋ 3 ㅇㅇ 2022/06/13 4,353
1347741 우블)텅빈 눈동자,퀭한 얼굴,단단히 오므린 입술. 5 옥동이! 2022/06/13 4,426
1347740 이러다 전쟁나도 진짜 해외 유튜브 보고서야 알듯.. 25 .....ㅡ.. 2022/06/13 4,102
1347739 에어컨 2in1 설치시간 아시는분 계실까요 6 2022/06/13 1,896
1347738 대문에 집값하락보고 드는생각 14 ㄱㅂㄴ 2022/06/13 3,469
1347737 지인들 가족들끼리 모임 더치페이.... 19 ..... 2022/06/13 5,618
1347736 엉덩이 기억상실증 ㅡ.ㅡ 3 ㅇㅇ 2022/06/13 2,383
1347735 다이어트 중인데,,,백그람 줄어서 뒷자리 숫자 바뀌는게 기분좋네.. 6 다이어터 2022/06/13 1,537
1347734 밥솥에 일주일 된 밥 먹어도 되나요? 10 ... 2022/06/13 5,422
1347733 우블 옥동이 6 ... 2022/06/13 3,466
1347732 김경화 아나운서 딸... 5 ..... 2022/06/13 8,054
1347731 떡볶이와 어울리는 샐러드 3 리페어숍 2022/06/13 1,521
1347730 주말 군인아들 휴가도 반납했다는 글.. 18 ** 2022/06/13 6,555
1347729 다음 달부터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하면 범칙금에 보험료 할증 20 ㅇㅇ 2022/06/13 6,556
1347728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알지만 인연만나기란...쉽지 않네요 15 .... 2022/06/13 4,623
1347727 남들 연애하고 사랑할 때 나는 어디서 뭐한 걸까요? 8 2022/06/13 2,687
1347726 북 미사일때 문대통령 휴가 갔다고 하는 그분 보세여 9 00 2022/06/13 2,758
1347725 미군부대 근무하는 50대 노처녀 유투브 1 .... 2022/06/13 8,747
1347724 싱크대 상부장 무너진 적 있으신지.. 31 궁금 2022/06/13 8,253
1347723 OTT 1일 이용권 생겼네요. 업체들은 당연히 반발 2 ㅇㅇ 2022/06/13 2,191
1347722 윤석열 영화인 만찬 사진 26 이러하다 2022/06/13 7,757
1347721 이승만 10 ........ 2022/06/13 1,284
1347720 어머니들은 왜 자식에게 미안하다 라고 23 궁금 2022/06/13 7,071
1347719 길어진 샤워에 때를 밀었는데.... 18 줌마 2022/06/13 6,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