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이 형제자매중 하나 콕 찝어서 따지면 어쩌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하는데 어쩌면 좋나요?
1. ....
'21.11.5 10:2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엥 당연한 거 아닌가요? 자식이 여럿인데 왜 한명만 차이나게 해줘요? 자기도 해달라면 해주면 되는거지 왜 어쩌나요?라고 질문하시나요?
2. ㅡㅡㅡ
'21.11.5 10:27 PM (70.106.xxx.197)당연한거죠!!
3. 그게
'21.11.5 10:27 PM (124.54.xxx.37)사실이면 당연히 어느정도는 원하는걸 해주셔야죠..
4. ...
'21.11.5 10:28 PM (114.203.xxx.229)진짜 불공평한 상황인지 냉정히 따져보시고
그렇다 싶으면 공평하게 해주시는게 맞죠.
본인은 얼마나 억울하고 실망스럽겠어요...5. 라라
'21.11.5 10:29 PM (175.223.xxx.242)그럼 왕복교통비 스스로 부담하게 하고 원하는 성형 시켜주면 될까요
6. ㅡㅡㅡ
'21.11.5 10:31 PM (70.106.xxx.197)똑같이 해주세요
나중에 그 자식 안봐도 되면 그냥 냅두시고요7. 엥?
'21.11.5 10:32 PM (125.186.xxx.121) - 삭제된댓글질문도 이상하고 추가로단 댓글도 이상한 글이네요
왕복ㅇ교통비가 왜 나오나요.
이런것도 물어보시나요?
그냥 돈주고 거기서 성형하라고 하면되죠
자세히 글을 적어보시든가요8. 라라
'21.11.5 10:34 PM (175.223.xxx.242)하고싶은게 뭐냐 물었더니 성형이라고 해서 해주려고요 그냥. 대신에 성형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스스로 부담하라고 했어요. 책임감을 가지란 의미에서
9. ㅡㅡㅡ
'21.11.5 10:35 PM (70.106.xxx.197)다른 자녀한테도 똑같이 그러신거에요?
10. ....
'21.11.5 10:48 PM (211.206.xxx.204)성형을 하는데
무슨 교통비가 나와요.
교통비를 내면 책임감이 생기나요?11. …
'21.11.5 11:04 PM (211.109.xxx.17)아이고 원글님~
아이가 성형 원한다니 좋은 마음으로 성형시켜 주세요.
교통비 따지지 마시고요.
책임감은 다른곳에서 알아보시고요.12. 다른
'21.11.5 11:06 PM (124.54.xxx.37)자식한텐 뭐해줬어요?
13. 흠
'21.11.5 11:32 PM (175.120.xxx.173)범상치않은 가족일쎄...
14. 교통비랑
'21.11.6 3:57 AM (39.113.xxx.58)성형비랑은 다른 문제죠.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 해도 그동안 대놓고??? 차별하면,
부모인 원글님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범상치않은 가족일세 222222222215. 0000
'21.11.6 6:22 AM (58.78.xxx.153) - 삭제된댓글네살아이도 7살 형제하는거 똑같이 하고싶어해요..
성형이야기라면 다큰 아이일텐데
당연한거아닌가요??
못해주면 부모가 미안해야하는건데....16. 왕복교통비라니
'21.11.6 8:27 AM (175.207.xxx.139) - 삭제된댓글비행기타고 해외가서 하는 수술인가요?
국내라면 아무 의미없는 조건같구요
믿을만한 병원인지 첫번째 수술 고려해서 똑같이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