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공범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미국에 있을 당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 변호사는 미국에서 귀국하기 전 김 씨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대장동 수사와 관련해 얘기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105140940845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욱도 김만배에 국제전화 걸어 수사대응 논의
ㅇㅇㅇ 조회수 : 689
작성일 : 2021-11-05 21:48:46
IP : 175.194.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1.5 9:48 PM (175.194.xxx.216)2. ..
'21.11.5 9:50 PM (114.207.xxx.109)재명이.모른데메 ㅎㅎ 거짓말쟁이들
3. ...
'21.11.5 9:51 PM (61.99.xxx.154)김만배가 그분... 이라고 정확히 얘기하고 구속됐죠
그래서 그런지 그분은 아무말 대잔치중. ㅎ4. ㅡㅡㅡㅡ
'21.11.5 10:3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딱 봐도 그분이 그ㄴ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