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김생민은 빠지고 권영진? 김영진?
개그맨과 김숙, 송은이는 여전히 나오고요.
처음 영수증이란 프로 진짜 참신했고 재미있었어요.
거기에 김생민의 스타일과 너무 딱 맞아떨어져서
정말 이 사람 엄청 흥행하고 광고 무지 많이 찍었을건데...
이프로 발판으로 다른 예능도 쭉쭉쭉 나왔을테구요.
자신이 빠진 이프로를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프로는 여전히 흥미있고 재미있더군요~~
성추행범 찢어져도 싸죠.
김생민 다시 나오면 좋겠어요
그때 영수증 진짜 재미있었는데
지금 멤버도 좋이요.
저도 진짜 좋아했는데..
누가 슬렉스 몇만원 이렇게 쓴 거 보고
슬렉스가 뭐냐고 ㅋㅋㅋㅋ 옆에서 김숙 송은이가 바지라고 하니까
그럼 바지라고 하면 되지 슬렉스같은 용어에 현혹돼서 비싼돈주고 옷산 거냐고 ㅋㅋ
진솔돼보이고 참 괜찮아보였는데 너무 의외죠..
햄버거는 명절에나 먹을 수 있다고 ㅎㅎ
성추행범 좋아하는 사람 많네요
나만 아니면 돼 내 딸만 아니면 돼
김생민의 자기만의 스토리텔링 코드가 있는데ㅋㅋ
그게 은근히 웃겼죠ㅋㅋㅋ
그니까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돼요
결혼도 했으면서 성추행을 하고...
안그랬으면 대박났을텐데
자기 돈 모으느라 주변사람에게 민폐 끼쳤던 일화가 많아서 별로였어요.
박영진이 하니까 훨씬 낫네요.
성추행범이래.
성추행범 아닌가요?
아닌데 다들 성추행범으로 오해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