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니 음식물을 젊었을때처럼 많이 먹지 않아도..
금방 속이 꽉 차서 더 못먹겠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얼마전에는 그 신호를 무시하고 막먹었더니
잘때 속이 거북해서 제대로 못잤어요..
58입니다 다른분들으 어떠신지요?
나이를 먹으니 음식물을 젊었을때처럼 많이 먹지 않아도..
금방 속이 꽉 차서 더 못먹겠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얼마전에는 그 신호를 무시하고 막먹었더니
잘때 속이 거북해서 제대로 못잤어요..
58입니다 다른분들으 어떠신지요?
저도 그래요.
대신 중간중간에
견과류를 바꾸어 가며
간식타임..
저도 소화제 달고 삽니다
그 좋아하던 뷔페 애슐리도 못가요
많이 먹으면 머리가 멍하고 현기증나네요
갈수록 입이 심심해 식탐이 생기데요 그런데 소화력이 갈수록 떨어져 버버벅 거려 속이 불편하죠 장기기능이 떨어진게 느껴짐 근데 또 움직이는건 세상 삻어 운동에 운짜도 듣기 싫고 살은 또 금방 붙고 잘안빠지고 글서 어쩌것어요 소화도 진정을 좀 시키고 살도 뺄겸 1식 시전 중임 역시 1식하니 속이 편하죠 살도 반응하고 있고 1식이 좋긴 좋네요
소화가 안돼요.
예전 만큼 먹을 순 있는데
그렇게 먹으면 하루 종일 더부룩하고 속이 답답해서
양을 줄이게 되더라구요.
맛있는거 먹다가 소화 안될꺼 생각해서
젓가락 내려놓게 될니 속상해요.
전 원글님보다는 좀 젊어서 그런지 아직은 변화가 없어요.
쉽없이 뭔가를 먹고 있어요.ㅜㅜ
금방 배가 꺼져서요.ㅜㅜ
마니 먹어 속이 불편함에도 중간에 그만먹어야지 스탑이 안되요 앞에 먹을게 있음 다 초토화시켜야 끝나지
중간에 스탑이 안되니 글서 아에 입에 대질 않는거죠 걍 굶어버리고 한끼만 먹는걸로 오죽하면 하겠나요 근데 하다보니 1식에 장점 매력이 있네요ㅎ 솔까 1식이 괜히 나온게 아니란걸 몸소 체험하고 있는 중
40초인데 느껴요
그래도 먹으니 배가 나오네요
이제 먹는 양 줄여라 몸이 보내는 신호 같아요
나이들수록 위가 늘어났는지 쉽게 배부르지도 않고ㅠ
잘도 들어가네요. 올해 오십ㅠ
저도 입맛은 더 좋아지고 소화력은 떨어졌어요
중반입니다
소화력 떨어진 건 진즉~
많이 먹고 싶어도 소화 걱정에 소식합니다
하루 세끼 조금씩 먹어요
저녁 안먹습니다.
간식 하나는 괜찮겠지싶어 약과 1개만 먹어도 더부룩.
소화제를 먹어줘야지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