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꼬르륵 소리
1. ...
'21.11.3 10:02 AM (175.194.xxx.216)초코렛 한알씩 드세요
2. .....
'21.11.3 10:18 AM (118.221.xxx.151)저도 유난히 소리가 커요.
3. ㅇㅇ
'21.11.3 10:19 AM (211.209.xxx.126)왼쪽발에 300그램 정도의 발찌를 차세요
소리가 즉시 멈춥니다4. ㄹㅇ
'21.11.3 10:42 AM (116.47.xxx.4)윗님~ 발찌를 차면 멈추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5. ..
'21.11.3 10:42 AM (121.133.xxx.7)네, 초콜렛은 단식을 깨는 거라..ㅠㅠ 발찌는 정말 근거가 있는 걸까요? 놀랍네요.
6. ㅠㅠ
'21.11.3 10:56 AM (221.142.xxx.108)ㅠㅠ 아침8시 수업이라 밥못먹고 가면 그 소리 진짜 심하게 나서ㅓ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수업보다 꼬르륵소리 날까 더 신경쓰여서..
전 한약으로 고쳤었어요~ 그걸로 먹은건 아니고 비염 치료하려고 먹었는데
꼬르륵 소리가 넘 크게 난다고했더니 알았다하고는 지어줬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그렇게 크게 소리가 안났어요 신기~ 위가.. 뭐가 안좋았던거같은데,,7. ....
'21.11.3 11:32 AM (58.149.xxx.170)저도 다이어트만 하면 꼬르륵 소리가.. 같으시네요..
저도 그냥 왜이렇게 소리가 나지? 하고 먼저 웃으며 이야기 하는데 민망하긴해요..
그런데 약을 먹고 고칠 수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8. 한약이 듣다니
'21.11.3 2:17 PM (39.7.xxx.150)놀랍네요
일반적인 한의원에서도 가능하겠죠?
한번 문의는 해봐야겠어요9. 저요.
'21.11.3 7:24 PM (118.235.xxx.62)아침에 출근하면 배에서 소리가 엄청 크게 나서 너무 창피했어요.간헐적 단식도 포기하고 빵 같은 거 먹어요.그것도 좀 많이 먹어야 소리가 안 나요.제가 위가 남보다 큰가 봐요.근데 이번에 살을 좀 빼고 나선 안 먹던 아침을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더라고요.저도 처음 아침 먹기 시작했을 땐 안 먹던 걸 먹으니 찌겠지 걱정했는데 안 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