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는 크린토피아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인 것 같은데 나머지는 지사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나봐요. 여기서 말씀해주신 분들 얘기 들어보면. 세탁 상품권 제안도 받았는데 그건 바로 거절했더니 더는 권하지 않았어요.
아무튼 다른 사례 참조하려고 82에 문의했는데 저도 공유할 결과가 나와서 이렇게 후기 올려봅니다.
보상제도가 있군요.감사해요.
저도 작년겨울에 비싼 패딩을 맡겼는데 ,30센티정도 길이로 원단 밑자락에 기스가 나서 왔더군요. 어찌 해야 할지 몰라 그냥 입었는데 다음부턴 크린토피아에 안맡기기로 했거든요. 대량이라 뭔가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예요.
얼룩 제거 하다가 번진 쟈켓
옷 수령 안받고, 100 % 환불 받았어요.